안녕 하세요...
늦은 밤 잠이 오지 않고, 넘 더워서 컴 앞에 앉았습니다. ...
이제 날씨가 한 풀 꺽일때도 된 것 같은데..그게 아닌가 봅니다.
더워도 밥은 해야 하고 ..저녁에 갈치구워서 요..샐러드 함께 식탁에 올려 보았어요.
불 옆에만 서면..덥고 땀 줄줄 흐르지만..
이 무더운 날 더 뜨거운 곳에서 일 하시는분 들 생각하면 집에 있는 저는 천국입니다.
이웃님들도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자두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플레인 요구르트에 오지자청.. 2T만 넣어줘도 맛 나는 소스가 완성 되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양배추 잘라서 얼음물에 담궈 주시구요.
치즈스틱 있길래 살짝 구워 함께 올려 주었어요.
샐러드 만들면 큰 아이가 참 잘도 먹었는데, 이제 캠프가서 올 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집 떠나는 건 첨 이라..잘 하고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돌아오면 많이 커 있겠죠.
역광이라..글자가 안 보인요...앗..실수네요.
플레인요구르트 오미자청 잘게 자른 자두 넣고....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마지막에 샐러드 시원하게 먹으려면 일단은 소스가 차가워야 하니까요.
양배추 심은 자르고, 돌돌 말아 채 썰어 주구요.
바로 얼음 동동 띄워 주세요..(아삭한 식감이 있죠)
자두는 먹기좋게 자르고 치즈스틱도 구워 주세요.
올라가는 재료는 뭐..치킨도 좋구요..다양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 넘 좋아요.
즐거운 월요일 맞이 하시구요..한주 건강하게 보내세요.
그럼, 저는 좀 더 션한 요리 가지고 오겠습니다.
저녁 하면서 만든 땅콩 조림에요..
땅콩이 좀 작습니다..우도에서만 나는 땅콩이라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