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만들었던 반찬이에요.
냉장고에 시들해진 부추와 신랑이 먹다 둔 스팸이 있길래
만든 반찬이랍니다.
재료도 넘 착하고 맛도 좋아요.
스팸이 없으면 햄으로 하셔도 되니까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시면 돼요.
햄으로 해서도 먹어봤는데 둘 다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팸이 좀 더 맛있는 것 같네요.
취향껏 사용하시구요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이니까 후딱 만들어서
반찬 하나 추가 하시는 건 어떠세요?
레시피라기도 민망한 레시피 들어가요.
귀차니즘에 만날 이런 것만 만드네요. ㅎㅎ
요리재료: 스팸 2/3캔(약 140g), 부추 한 줌, 계란 3개, 올리브유(식용유) 약간
1. 계란을 깨뜨리고 풀어서 여기에 손가락 두 마디 크기로 자른 부추를 섞어요.
여기에 다져 둔 스팸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스팸은 너무 곱게 다지지 않아도 되구요
소금간은 스팸이 들어가서 안해도 딱 맞아요.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수저씩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부쳐요.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밑면이 거의 다 익었으니까 뒤집개로 뒤집어 주세요.
뒤집개로 꾹꾹 눌러가며 앞뒤로 노릇하게 부칩니다.
3. 완성입니다.
초간단 요리지만 스팸과 부추과 잘 어울리는 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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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