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무더우면 생각나는 여름간식이 바로 팥빙수죠~^^
빙수맛은 팥의 맛도 중요하지만.. 얼음의 맛이 좌우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근디.. 더운날 션하게 팥빙수 한그릇 먹고싶어도 사먹으러 나가자니 귀찮고..
집에서 맹글어 먹자니 얼음가는 빙수기계가 없으면 또 좌절하게 되잖아요~
빙수기 없이 팥빙수..
간단하고 맛있게 맹글어 먹을수 있는 우유팥빙수가 있으니
유난히 덥다는 올여름 팥빙수 실컷 만들어 먹자구요~ㅎㅎ
yeye yeye yeye yeye 우유팥빙수 yeye yeye yeye yeye
재료: 우유, 팥빙수용팥, 연우, 블루베리생과 적당량씩
해마다 여름이면
애들이 맞아 팥빙수~ 팥빙수~~ 하길래..
우유한통을 사오자마자 넙적한 통에 홀랑 부어넣었어요~
우유를 얼려서 긁어주려면 작은 용기보다는 넓적한 용기가 편하답니다~
그리고 요즘 인기있는 블루베리에요~
블루베리 생과는 이번달까지만 먹을수 있기 때문에 요즘 열심히 사다먹는 중이에요~
블루베리는 냉장실 한켠에 보관하고는 심심하면 꺼내 씹어주고..
우유는 냉동실 한켠에 넣어 얼려줄거에요~
저는 전날에 얼려놓고 담날에 만들어 먹는답니다~
급하게 얼릴려고 하면 맘이 조급해지니까..
미리미리 얼려주세요~ㅎㅎ
자.. 꽝꽝 얼은 우유는 5분정도 잠시만 실온에서 기다려주세요~
일반 물은 얼리면 한참 기다려야 해동이 되는데..
우유는 조금만 기다리면 포크로 긁을만큼은 금방 해동이 된답니다~
과일 집어먹는 포크보다는 돈까스용 포크같이 큰걸루다
박박.. 긁어주세욧~ㅋ
긁다가 힘들면 좀 쉬었다하세요~
용기 안에 긁어놓은 우유는 절대 녹지 않는답니다~ㅎㅎ
자.. 컵에 우유 긁은것을 부어담고..
냉장실에 두었던 블루베리를 꺼내어 함께 넣어 먹을거에요~
팥빙수 토핑은 취향껏~~
내맘대루다 좋아하는걸루 넣어 드심 되겠죵~^^
저는 제가 만든 홈메이드 팥빙수팥을 넣고~
블루베리를 휘릭 던져넣고 연유를 뿌려 먹었답니다~
우유 갈은거니까 우유는 따로 넣지 않아도 되겠죵~ㅎㅎ
팥빙수 좋아하시면서 빙수기계 없다고 양껏 못드셨던 분들..
좌절하지 마시궁.. 요런 방법도 있답니다~ㅎㅎ
앙.. 저는 팥빙수팥 더 맹글어놔야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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