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주위에서 식당 같이 하자는 제의가 많이 들어올 정도로
음식솜씨가 좋은 저희 시어머니~
저희 시어머니가 무쳐주신 도토리묵이예요~
정확한 레시피도 없고~
대충대충 하시는거 같은데도
어머니가 만드시는 이 도토리묵무침은
그 맛을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도토리묵 무쳐 주시는데 옆에서 사진 찍으면서
열심히 관찰했어요~ ㅎ
어머니가 직접 쑤신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고요~
양념은 간장, 고추가루, 설탕, 소금약간이 다입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에 도토리묵 넣고, 오이, 양파, 부추, 깻잎, 당근등
야채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
그 어떤 식당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도토리묵 무침은 먹어보질 못했어요~
어머니가 틈틈히 산에 가셔서 주워 오신 도토리로 가루를 내어서
집에서 직접 도토리묵까지 만들고
그 묵으로 만든 도토리무침~
탱글탱글~~ 100% 도토리 가루로 만들었는데
젓가락으로 집어서 전혀 부셔지지 않아요~
우리 시어머니표~ 도토리묵~
한번 드셔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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