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속초에서 사온 코다리를 한마리씩 싸서 냉동에 보관했던거 하나 꺼내 코다리국을 끓였습니다~
무는 얇게 썰구요,,
콩나물 나물할때 삶은 물을 담아서 냉동에 보관해두었다가 이런 국종류 끓일때 사용하면
그냥 물로 끓이는것보다 개운한게 좋습니다.
물론 콩나물이 있음 사용하는게 가장 좋지만,,일부러 사러나가기가 좀 그럴때,,사용하기 좋아요^^
코다리는 깨끗이 씻어 지느러미 부분을 모두 정리해주구요,,
한소끔 끓은 물에 코다리,다진마늘 넣어주고, 정종,국간장,고추가루 넣어줍니다~
고기 궈먹고 남은 파채도 넣어주구요~
요즘 청양고추가 비싸서 매번 사서쓰기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마트서 알뜰채소로 청양이가 있음 사다가 잘라서 냉동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 사용합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할땐 그때그때 사서 쓰는게 비타민손실도 적고 좋겠죠~
한소끔 끓으면 청양고추와 파채도 듬뿍 넣어주구요,,
마지막으로 소금,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끝맛이 개운하게 매콤한 시원~한 코다리국입니다.
먹을때 언니네서 얻어온 파김치 국물 몇스푼 넣어서
빨~갛게 조제해서 먹으니 나름 또 깊은맛이 나네요~
액젓맛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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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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