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날 맛집보다 더 맛있게 집에서 꼬치어묵 만들기
안녕 하세요~~
쌀쌀한 아침 입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 하셨지요
저도 춥다소리 하면서 아침을 얼어 봅니다
오늘은...이렇게 날씨가 쌀쌀해 지면
저절로 생각나는 길거리 꼬치어묵...
그맛이 생각나서 맛집 전혀 부럽지않게
집에서 맛있는 꼬치어묵을
만들어 봅니다
어묵은 왜 인지 추워지면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발 동동 구르며 손 호호불며 길거리에 서서
친구들과 하나씩 나눠 먹어며 깔깔대던 예전생각
나게하는 추억의 음식이지요~~
그땐 정말 맛있고 즐거운 시간들 이었는데...
자~그럼 예전 추억의 친구를 떠 올리며 ~
집에서 꼬치어묵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어묵2봉(긴것과사각어묵).무1/2개.홍고추1개.청양고추1개.국간장2스푼.
진간장1스푼.대파1개.표고버섯5개.후추가루.새우가루1스푼.
마늘6쪽.다시마 멸치육수.꼬치(나무젓가락)
먼저 어묵은 부산어묵으로
채소가 송송박혀있는 긴어묵과
사각어묵을 각각1봉씩 준비하고
긴어묵은 그냥 꼬치에 끼워주고...
사각너묵은 반잘라서 꼬치에 끼워준비....
울집에 있는 꼬치가 몇개 안되어
나무젓가락으로 꼬치를 했어요
어묵은 개인 취향에 따라
그양과 종류를 정하시면 되겠지요
다시마 우린물에 멸치를 넣어 끓여준후
멸치를 건져내고 큼직하게 토막낸무와
생표고버섯 새우가루 대파를 넣어 푹 끓여준후
넓적썰기한 마늘과 홍고추 청양고추를
가위로 뚝뚝잘라 넣어주고...
국간장과 진간장 후추가루를 넣어 끓이고...
어묵꼬치를 냄비에 돌려 담아
끓여주면 됩니다
큰토막의 무를 넣고 푹 끓여준 육수라서
국물맛이 정말 시원하고 좋답니다
시중의 조미료로 맛을낸 것과는
비교불가의 맛이지요~
간은 식성에 맞게 하시면 되고요
저는 국간장과 진간장조금 넣어
어묵과 국물을 그냥 그대로 먹었어요
밥과 같이 먹으려면 간을 더 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간단하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한맛...
쌀쌀한날 맛집보다 더 맛있게 집에서 꼬치어묵 만들기
완성 입니다
알고보면 맛내기도 너무 쉽지요
조미료가 일채 들어가지 않아서
국물맛이 깔끔하고 담백하지요
정말 시원 합니다
울딸 퇴근하고 올시간에 마추어 요렇게
큰 도자기그릇에 어묵과 국물 준비해서
대령 했드니 넘 좋아 합니다
안 그래도 날씨가 추워서 어묵생각 났다고 하네요
청양고추 하나 넣어주었는데...
약간 칼칼한 맛까지 더해지니까
몸까지 후끈 달아오르는 맛있는 어묵꼬치라네요
어제 갑작스런 쌀쌀한 날씨에
퇴근시간 좀 추웠던 모양입니다
남편은 좀 늦는다기에
울딸과 이렇게 어묵으로 저녁을 대신 했네요
간장 만들어 찍어 먹으면 좋겠지만..
밥은 안 먹고 어묵과 국물만 먹는다는 딸 말에
간장 따로 내지않고
시원한 국물에 어묵꼬치
둘이서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요
맛있는 어묵꼬지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딱이죠~~
맛집 절대 부럽지 않으네요
사각어묵은 나무젓가락이 작아 좀 빠져 나오기도 하고..
긴 어묵은 그냥 들고 먹기 넘 좋으네요
하나씩 들고 먹다보니 금새 바닥을 보이고
이렇게 두그릇을 먹었답니다
둘이서 넘 많이 먹었다 싶지요~~ㅎㅎㅎ
9시쯤 집에온 남편도
시우너한 국물에 어묵이 참 좋은 날이라며
좋아 했다는 후문 입니다
어떠세요~~
오늘은 좀 더 춥다는 느낌이 드는데...
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에
가족을 위한 어묵꼬치 한 냄비
준비해 보면 좋겠지요
표현 잘하는 분들은 엄지 손가락 들어 주겠지요
울집은 그냥 "음~~좋다~~"
"괘 안 네~~"
요게 다 랍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뭐 이젠 더 큰 호응은 바라지도 않게 되네요
오늘은 더 춥다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날씨는 추워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세한 레시피: http://blog.daum.net/mung6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