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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오는 초복날 삼계탕과도 견줄만한 뜨끈한 닭 칼국수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7.12|조회수70 목록 댓글 0

복날엔 땀 뚝뚝 흘리며 뜨거운 보양식을 먹어줘야하는데...

벌써 몇일째 비만 주룩 주룩~~

그틈에도 챙길껀 챙겨야 하겠기에..

뜨끈한 닭칼국수를 끓여봅니다.

 

돼지에 닭에...

요즘은 몸보신을 한답시고 제법 잘먹고 다녔더니

제법 통실통실... ㅋ

닭가슴살로 끓여 본 닭 칼국수~

초복날 딱~!! 괜찮은 선택입니다.

 

 

어제 포스팅덕에 하루가 밀려졌지만

초복과 잘 어울리는 포스팅이 될것같아

오히려 잘?다는 생각이...

칼국수 포스가 괜찮죠..?!

 

 

 

비오는 초복이라  면 하고 닭 하고..

 

 

 

칼국수만 끓이기엔 아쉬움이들어 오이무침을 만듭니다.

 

 

 

금방담아 아삭이는 김치와 함께 먹는 기쁨~~

 

 

 

오이라서 더 아삭함을 느낄 수 있네요.

 

 

 

호박은 듬뿍~~ 양파와 청양고추, 다진마늘 1술,

닭한마리가 아닌 닭 가슴살을 준비했구요.

 

 

 

육수는 멸치 다시마육수 진하게 우려 냈네요.

 

 

 

요즘엔 생칼국수 촉촉함에 집에서 반죽하는일이 없어졌구요.

 

 

 

3인분을 꺼내 잘 풀어둡니다.

 

 

 

닭 가슴살과 준비해둔 채소, 소금 1술을 넣고 끓여주면

닭 가슴살이 익게되는데요.

닭 가슴살만 꺼내주고...

 

 

 

생칼국수 면과 호박을 넣고 끓여주면.. 초복달임이 시작되지요.

 

 

 

면을 건져 닭 가슴살을 손으로 찢어 올려주고 ...

 

 

 

 같이 끓인 국물을 부어 식탁으로 갑니다.

 

 

 

 비오는 초복날 삼계탕과도 견줄만 하지요?!!

 

 

 

 간은 양념장으로 하시구요.

 

 

 

면요리는 드실때 후추가루를 뿌려 드시면 더 개운합니다.

 

 

 

자 자~~ 식사할땐 얼른 달겨들어....

 

 

 

금방 담아 싱그러운 오이무침과...

적당히 잘 익은 배추김치~

선택은 이웃님들 몫이구요.

 

 

 

면을 따로 삶지않아 껄쭉함이 눈을 압도합니다.

흡입...흡입~~

 

 

 

고개를 들고보니 거의 바닥을 봅니다.

밥도 한술말아 마무리를 깔끔하게~~

 

초복하면 삼계탕이 떠오르지만

제 기억속에 초복날 비오는경우는 처음인것 같네요.

이리 추적거리는 비오는 초복날은

닭 칼국수도 괜찮은것 같지요?

 

음식은 제철...   제때~~

그리 찾아먹는것도 참 즐겁네요.

 

http://blog.daum.net/idea0916/1610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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