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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꽁치김치볶음] 밥반찬, 술안주로 좋은 꽁치김치볶음 만드는법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7.21|조회수144 목록 댓글 0

 

꽁치 한캔을 사면..언제나 남는 반..;

꽁치김치찌개를 하면 반이 남아요..ㅎㅎ 그래서 예전에 꽁치강정도 하고 했는데..

전분옷 입혀서 지지고 하는것도 요즘같은 날씨엔 살짝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뭐해먹을까 하다가..

중복되긴 하지만..

김치넣고 볶아봤는데..오옷..

 

맛있어요..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좋을것 같은 꽁치김치볶음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의 요리법-

꽁치 3토막(긴것), 김치 한줌반
양념 : 고추장 반스푼(15g), 간장1스푼, 요리당1스푼, 매실청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가루 한번톡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둡니다.

 

김치가 짠분들은 요 양념장할때 좀 희석해서 사용하는게 좋구요..

적당한 김치의 간이라면 이대로 사용하는 것도 무방하지만..

 

볶을때는 꼬옥 간을 보아가며 넣어주세요.

꽁치만 생각했을때는 다 넣어도 되지만..

 

김치를 같이 넣었을경우..아무생각없이 들이부었다간 짜거든요..;;

너무 짜다 싶을때는 물 한두국자 추가해가며 볶아줘도 좋아요.

 

 

 

꽁치와 김치의 손질이 필요합니다.

 

우선 꽁치는 한캔의 용량이 위의 사진이에요.

그중 세토막정도 먹기 좋게 잘라서 사용했구요..

꽁치는 캔에서 꺼낸뒤에 뜨거운물을 확 부어서 기름기도 좀 빼고..혹시 달라붙어 있을 불순물도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김치!!

김치는 흐르는 물에 씻을까 하다가..

그래도 너무 김치향과 맛이 안나는 것도 그래서..

 

한줌반정도를 꼬옥꼬옥..아주 꼬옥~~~~~김치의 국물을 짜냈습니다.

꼬옥 짜낸 흔적 보이시죠 ㅎㅎㅎ

 

 

 

 

모든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는 간단하게 조리시작할까요?

 

팬에 국물짜낸 김치를 넣고 참기름 약간을 뿌린뒤에..

강불에서 달달 볶습니다.

이때 물기가 없는 김치인지라..물을 한국자정도 추가해서 볶으면 좀더 잘 볶아져요.

 

강불에서 김치가 익을때까지..(대략 1분 30초-2분정도인듯) 달달 볶아준뒤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꽁치를 넣고..

 

위에 양념장을 뿌린뒤에 강불에서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1분정도 볶아냅니다.

이때 볶을때는 마구 섞는게 아니라 살짝 밑의 재료를 위에 덮는다란 기분으로 살살 볶아줘야 좋습니다.

 

그래야 꽁치살이 으깨지지 않거든요..

 

또한!! 양념장은 한꺼번에 붓지말고...처음엔 반 정도 넣어 간을 본뒤에 추가해주세요~

 

 

 

 

 

 

 

 

매콤달짝지근한 꽁치김치볶음이랍니다.

의외로 이렇게 먹는 것도 맛있어요..

김치가 들어가서 꽁치 특유의 맛보다는..

 

뭐랄까..

김치랑 같이 담백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요!!!

 

게다가 양념장이 좀 달짝지근하다보니까 잘 어울리더라구요..

 

따악 저희신랑 입맛이라는^^;;;

 

매번 꽁치캔을 따면서 느끼는거지만..

꽁치는 정말 김치랑 잘 어울리네요..카아~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좋은..

 

꽁치김치볶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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