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단호박을 종종 볶아먹습니다.
마땅한 반찬 없을 때, 아주 훌륭한 볶음요리가 되죠.
일반 호박 볶음과는 또다른 단호박 매운 볶음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 모녀의 부엌에서 컵은 종이컵 기준, 스푼은 계랑스푼 기준입니다.
(계랑스푼으로 1큰술은 밥스푼 하나 반정도 됩니다.)
가정마다 수저 크기도 다르고, 입맛도 다릅니다.
계량은 기본적으로 참고만 하시고,
중간중간 맛을 봐가며 본인만의 눈대중과 손대중을 믿는 것이 정답입니다. ^_^
* 재료
단호박 300g, 삶은땅콩 100g, 청피망ㆍ홍피망 반개씩, 대파 약간
새송이 버섯 2개, 팽이버섯 1주먹, 깻잎 2묶음(키조개는 선택사항)
양념 - 간장ㆍ고춧가루 3큰술씩, 올리브유ㆍ들기름ㆍ마늘 1티스푼씩, 소금¼티스푼, 물 ¾컵
각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특히 단호박은 얇게 썰어주셔야 잘 익습니다.
움푹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단호박과 물을 붓습니다.
1-2분정도 끓이다가,
나머지 양념 재료를 넣고 볶습니다.
단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키조개, 채소 및 버섯, 땅콩 등을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깨소금,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면 완성입니다!
집에 있는 채소 아무 거나 괜찮습니다.
쪘을 때의 단호박과 매운 볶음을 했을 때의 단호박 맛의 차이는 아주 크더라구요.
찐호박도 맛있지만, 이 볶음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저녁 반찬으로 한번 해 드셔보세요~~
<모녀의 부엌>
http://blog.daum.net/mom_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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