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반해버린 맛~엄마가 만든 홈메이드 돈까스덮밥
안녕 하세요~~
벌써 한주의 마지막인 금요일 입니다
기분좋은 출발들 하고 계신가요
저도 웃으며 아침을 열어 봅니다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홈메이드 돈까스덮밥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울 아들 입맛 사로잡은 요맛.....
울아들 방학이라 알바 한다고
밥 낯이 바뀐 생활의 연속이네요
낯에하는 알바 찾아본다고는 하는데..
쉽지가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알바가는 아들을 위해 준비해 봅니다
아들이 반해버린 맛~
엄마가 만든 홈메이드 돈까스덮밥
재료: 밥2/3공기.돈까스2쪽.파프리카조금씩(빨.노).쪽파2개
양념소스:사골국1컵반.굴소스1스푼.생강맛술1스푼.매실액1/2스푼.
표고가루1/2스푼.케찹1스푼반.파슬리가루조금.참기름 몇방울.
요 돈까스고기는 지난번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것입니다
돈까스 만드는것 다들 아시지요
돼지고기 눌러와서 밀가루,계란물,빵가루듬뿍
묻혀서 만들어 두었어요
오늘은 만들어 넣어두었던 돈까스로 합니다
좀 큰것과 작은 한쪽을 꺼내어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앞뒤로 잘 익혀주고
익힌 고기는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빼 줍니다
돈까스 위에 올릴 양념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
집에사골국물이 있기에 육수는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사골국 없으면 멸치육수나 다른육수도 좋아요)
사골육수에 굴소스 생강맛술 표고가루 매실액을 넣어
팔팔 끓여주고 요기에 케찹을넣어 저어주고...
그사이 준비해둔 파프리카와 쪽파 적당히 다져 준비..
케찹넣은 소스에 다져둔 재료들 넣고 잘섞어주고
마지막에 참기름몇방울 떨어 뜨리고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 소스 완성하고
접시에 밥을 담아주고 그위에 튀겨서
기름기쏙뺀 바삭한 돈까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올리주고...
집에서 만든 소스 돈가스 위에 올려주면
홈메이드 엄마표 돈가스덮밥 완성 입니다
잡곡현미밥이라서 색감이 잘 살지는 않는듯....
밤에 알바를 하는 울아들 오전엔 자고
오후엔 볼일 있으면보고 4~5시쯤 되면
알바가려고 준비하고 밥 먹는데...
오늘은 오전에 볼일있어 나갔다 와서
2시쯤 잤는데...4시30분쯤 깨우니 못일어 나네요
이렇게 피곤해 할땐 그냥 안먹고 가려고 할게 뻔해서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니 입맛 없다네요
그래서 얼른 냉동실 뒤적여 지난번 만들어둔
돈가스 꺼내어 바로 만들어본
아들위한 엄마표 수제 홈메이드 돈까스 덮밥입니다
입맛 없는데 뭔 돈까스 냐고요~
울아들 바삭한 돈까스 있으면
몇점이라도 꼭 먹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부랴 부랴 준비를 했지요~~
엄마 생각대로 울아들 씻고 나와
엄마 때문에... 조금만 먹고갈께요~~
하고는 앉았는데...
고기종류 좋아 하기에..
한입 두입 먹기에..슬며시 김치도 잘라서 올려줬는데..
웃으며 그냥 먹네요
결국 다 먹지는 못했지만...
"엄마 소스가 사는것과 다르고 맛있네요~
자꾸 입으로 가져가게 되네요"
합니다~~
별것 넣지 않고 집에있는 재료들로 간단히 만들었지만
역시 엄마가 해주면 조금이라도 먹여서
보낼수 있어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아들이 입맛없어도 잘 먹어주는맛
엄마가 만든 홈메이드 돈까스덮밥 어떠세요
주말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
좋을듯 합니다
이제 2012년도 앞으로 한주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남은 12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힘차게 맞이 하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