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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매콤한맛이 일품.. 대하콩나물찜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8.14|조회수230 목록 댓글 0

 

오늘이 벌써 9월의 첫날이네요~^^;;

 

시간이 얼마나 쏜살같이 흘러가는지..

이제는 새벽에는 선선함이 느껴지는게 곧 가을이 오겠지요~

 

날씨는 아직 여름날씨같이 덥지만..

자연의 섭리는 정확하다더니.. 가을을 알리는 대하가 요즘 한창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살이 오동통하게 오르고 싱싱한 대하를 보면..

저는 매콤한 대하콩나물찜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많이 더운 날씨에 기력도 회복시킬겸..

매콤한 대하콩나물찜 맹글어 먹었더니..

입맛도 돌아오고 힘도 불끈 솟는것 같아요~ㅎㅎ

 

 

 

 

yeye yeye yeye yeye  대하콩나물찜  yeye yeye yeye yeye

 

(2인분)

재료: 대하250g, 콩나물430g, 미나리250g, 당근20g, 양파1/2개,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대파1대, 검정깨약간

양념장: 고추장1/2숟갈, 고추가루4숟갈, 다진마늘1 1/2숟갈, 설탕1숟갈, 생강술3숟갈(=맛술,청주), 매실액2숟갈,

           굴소스1/2숟갈, 생강가루1/4숟갈, 간장2숟갈, 참기름2숟갈, 물4숟갈, 소금, 후추약간씩

물녹말: 녹말가루2/3숟갈, 물2숟갈

 

 

 

 

 

 

먼저.. 매콤한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세요~

 

하루전날 미리 만들어두면 숙성되어 더욱 맛있지만..

여의치 않다면 두세시간정도 전에 미리 만들어 두심 된답니다~

 

 

 

 

 

찜용 콩나물은 일반 콩나물말고..

굵은 콩나물이 있어요~

 

머리랑 꼬랑지 모두 제거한 찜용 굵은 콩나물을 준비하시구여..

미나리도 조금 준비한후..

씻어 물기를 빼놓습니다~

 

 

 

 

 

서해에서 공수해온 싱싱한 생물대하에요~

크고 싱싱하지요~~^^

 

 

지금이 대하 가격이 좀 싸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있으면 대하 몸값이 올라가서 맛보기 힘들것 같아서..

가격 저렴할때 좀 먹어주려구여~ㅎㅎ

  

 

 

 

 

양파와 당근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후..

 

 

 

 

 

먼저.. 냄비에 오일을 두른후..

당근과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주는데..

 

만들어둔 양념장을 한숟갈 넣어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줍니다~

 

 

 

 

 

볶은 당근과 양파위에 씻어둔 콩나물과 미나리를 얹은후..

양념장중 절반정도를 덜어 콩나물위에 올려줍니다~

 

 

 

 

 

그 위에 싱싱한 대하를 촘촘히 올려주세요~

 

 

 

 

 

대하위에 남은 양념장을 모두 골고루 얹어준후..

 

냄비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10분동안 익혀줍니다~

 

이때.. 불을 넘 세게해서 익히면..

냄비 바닥에 당근과 양파가 타고..

콩나물에서 물도 나오지 않아요..

 

 

 

 

 

중불에서 서서히 익히면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와서

따로 물을 넣어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만약 불조절을 잘못해서 물이 없다면..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10분동안 익힌후 뚜껑을 열어

재료와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뒤적여줍니다~

 

 

 

 

 

큼직하게 썰어둔 대파와 고추를 모두 집어넣고..

중약불에서 끓여가며 뒤적여주세요~

 

 

 

 

 

마지막에 물녹말을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주시구여..

 

모자라는 간은 소금간 하시고..

조미료 있으면 약간만 넣어주세요~^^

 

 

 

 

 

완성된 대하콩나물찜 완성입니다~^^

 

대하가 얼마나 싱싱한지..

비린내 하나도 없이 너무 맛있는거있죵~~

 

 

 

 

 

요런거.. 커다란 접시에 푸짐하게 모두 담아내어 먹어주어야 제맛이에요~^^

 

매콘한게.. 요런찜 종류는 특히 우리네 뇨자들이 좋아하잖아요~ㅎㅎ

 

 

 

 

 

대하가 얼마나 크고 실한지..

감질나지않고.. 먹을게 있어 너무 좋으네요~^^

 

껍질도 연해서 그냥 껍질째 꼭꼭 씹어먹어주었답니다~ㅎㅎ

키토산 섭취 아주 제대로 했네요~ㅋ

 

 

 

 

새우도 맛있고..

콩나물도 씹어먹는 맛이 있어요~^^

 

아웅~~매콤해보이죵~ㅎㅎ

 

 

 

 

 

울집 남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새우..

 

새우 중에서도 왕새우인 대하~~

너무나들 좋아해요~^^;;

 

특히 울큰아들뇨석.. 새우 귀신이라

가을철이면 가끔 대하사다가 해먹곤 하는데..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껍질깐 새우..

 

좋아하시는 분.. 손들어 보세욤~~

제가 입에 쏘옥~~~ 넣어드릴께욤~~ㅎㅎ

 

 

 

 

 

뜨거운 밥위에 콩나물 한젓갈 올려서 살살 비벼 먹어주면..

매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전문점에 가서 사먹으면 요런거 디게 비싸잖아요~

집에서 저렴하게 푸짐하게 만들어드셔보세요~~^^

 

쏘주  한잔이랑 함께하면..

집나간 입맛이 돌아와있을거에요~ㅎㅎ

 

 

yeye yeye yeye yeye  고추기름  yeye yeye yeye yeye

 

재료: 포도씨오일1컵, 고추가루4숟갈, 마늘2톨, 생강슬라이스4개, 양파1/4개, 대파1/2대,

        청양고추1개, 통후추1/2숟갈

 

 

 

 

 

먼저.. 재료들을 준비해주시는데요~~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청양고추,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과 생강은 슬라이스로 썰어 준비해줍니다~^^

 

 

 

 

 

오일은 올리브오일 외에는 거의다 사용할수 있어요..

 

포도씨오일, 식용유, 유채꽃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등등~~

 

집에서 사용하는 오일로 준비하신후..

냄비에 오일을 담고..

마늘편과 생강편, 통후추를 먼저 넣고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마늘이 익어서 떠오르고 색이 노릇하게 변하면..

 

 

 

 

 

나머지 야채들을 모두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이때.. 불을 넘 쎄게해서 끓이면 야채가 빨리 타기때문에..

중약불에서 은근히 끓여주세요~

 

야채튀김 냄새가 구수하게 난답니다~ㅎㅎ

 

 

 

 

 

야채가 타서 전체적으로 색이 변하면 불을 꺼주시고..

 

 

 

 

 

체를 이용해서 건더기를 말끔히 건져 버리세요~

 

야채가 탔다고 오일까지 시커멓게 타지는 않아요..

오일은 맑은 오일 그대로이며

구수하며 매콤한 냄새가 난답니다~^^

 

 

 

 

 

이제.. 걸러낼 거름망(?)을 만들거에요~^^

 

종이컵을 이용하시면 편해요..

종이컵 밑둥을 칼로 동그랗게 오려낸후..

 

 

 

 

 

커피 여과지를 한장 넣어준후..

 

고추가루를 넣어주심 된답니다~^^

 

 

 

 

 

끓여 걸러낸 오일을 고추가루에 부어주면..

색도 이쁜 고추기름이 걸러지는거에요~^^

 

이 방법으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걸러내면..

고추기름이 쪼르르~~ 잘 걸러진답니다~ㅎㅎ

 

 

 

 

 

순식간에 고추기름 한컵이 완성되었어요~^^

 

이렇게 간단한걸.. 그동안 미뤄두고 있었다니...

반성해야겠어욤~^^;;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두루두루 활용하실데가 많은 오일이에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 보관하시면서 드심 되구여..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게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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