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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쌈김치로 제대로 차린 보쌈 한상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8.17|조회수111 목록 댓글 0

 

 

어머님 기일이라 제사 모시고,,,

벚꽃구경한다고 마실 나갔다와서

며칠 앓아 누웠다가 이제야 일어났네요~ㅎㅎ

 

 

 

 

 

보쌈김치라서
양념이 완전 예술이네요~

 

 

 

 

 

보쌈김치에 어울리는 수육부터 만들어볼까요~

 

 

 

 

 

통삼겹살은 물에 헹궈 된장,통후추,통마늘,생강,커피,양파,팔각,뜨거운물을 넣어

한소끔 끓여준 뒤 청주를 넣고 푹~ 삶아주었어요~

 

 

 

 

 

보쌈김치에 대추,잣,굴무침으로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보았어요~~

 

 

 

 

 

김치를 접시에 담으며 몇개를 집어먹었는지...

속이 얼얼하던차에 고기도 다 삶아졌네요~

접시에 참나물을 조금 흩뿌려두구요...

잘 삶아진 수육을 썰어 올렸어요.

 

 

 

 

 

요거 담는 중에도 젓가락 갖다두고

고기랑,,김치랑,, 몇쌈 먹으며 세팅한건 비밀요~~ㅋ

 

 

 

 

 

 

 

보쌈 먹는동안 넘 맛있어서 이사람도 생각나고,,, 저 사람도 생각나고,,
챙겨주고픈 이는 많은데 배달을 가기도 그렇고...
택배로 보내자니 누군 보내고 누군 안보낼 수 없어 아쉬움이~~

 

 

 

 

 

밥 담고 있는데 옆지기가 사진 다 찍었냐 묻길래 예스~ 했더니

고기를 요래 수북히~ㅋ
난 먹던거 남기는거 싫다니깐ㅠ
이게 뭐냐궁

 

 

 

 

 

 

그래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금방 하하호호~~
완전 배부르게 먹었는데.. 또 마구 침이 고이네요ㅎㅎ

 

 

 

 

먹으면서 사진 찍고 있으니 친절한 옆지기님은 김치위에 굴도 살포시~

잣도 살포시~
내조 참 잘해~~ ㅋㅋ

 

 

 

 

 

 

배추-김치-굴-잣-고기-김치-굴-잣

요거 몇층인가요~~
옆지기는 이게 한입에 들어가는.. 빅 마우스~ㅎㅎ
매운거 잘 못먹는 옆지기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며 맛나게 흡입해주시네용~

 

 

 

 

 

과식은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정말 오랜만에 무한흡입하고 말았어요.
이미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왔는데도 젓가락을 놓을수 없는...
제 안의 한쪽 자아는 "내일 또 먹어도 된다고..그만 먹으라고..."
다른쪽 자아는 "맛있을때 더 먹으라고.. 내일은 이 맛이 아니라구..."
한쌈만 더..한쌈만 더.. 그렇게 몇번을 더 먹고야 겨우 젓가락을 놓았어요~
배는 이미 임산부 포스ㅋ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귀한 손가락 추천, 댓글 남겨주시는 이웃님들~

넘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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