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밥이 아닌 다른 음식을 찾고계신가요?
어렵지 않은 쉬운 요리를 찾고계신가요?
감자가 있습니다.
치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의 자투리 야채들이 있습니다.
이 재료들을 모두 합하여 뒤적이면 완성되는 감자 그라탱이 있습니다.^^
가볍게 만드는 요리인 만큼
오늘의 포스팅도 가볍게~~^^*
'두둥~~둥둥~'
재료
찐감자 - 1개, 녹인버터 - 30g (선택사항), 각종야채 (양파, 당근, 브로콜리 등등) - 약간씩, 햄 - 조금, 우유 - 60~80g
슬라이스 치즈 - 2장, 모짜렐라 치즈 - 원하는 만큼
*감자는 쪄서 준비해주세요
야채와 햄 등 갖고계신 재료들을 준비하여
미리 살짝 볶아주세요
감자를 으깨주시고
갖고계신다면 녹인버터를 넣어 섞어주세요
*버터는 선택사항입니다
볶아서 준비한 야채와 햄을 넣어 섞고
오븐 용기에 담아 우유를 부어줍니다
슬라이스 치즈를 덮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원하시는 만큼 담아
충~분히 예열된 350도F (180도C)오븐에서 약 25~30분 정도 구워주시면 완성~
차악...!
치즈로 덮어진
감자 그라탱~^^
저절로 침이
꿀떡~히~~
가장자리에서 구워진 치즈는
이미 눈으로
무한흡입 중입니당.ㅋ~
오븐 안에서 보글보글..
살짝 끓어 오르며 익어가는 치즈들이 마구 상상이 되는걸요.^^
시식준비.
헉...
뜨악.....
ㅋ~
감자는
이미 녹아버렸시욤.
야들야들시럽게 말이죵..오홍홍홍~
굳이 화이트 소스를 만들 필요도 없이
얼추 오븐용기 안에 담겨진 재료들이 살짝 덮힐까 말까...싶을 정도로 우유만 넣어주어도
촉촉함이 만들어지거든요.^^
목안에서
쑤욱...
미끌어져 내려가는구만용~
치즈는
대박.
마지막 셔터가 눌러지고 난 후?
폭풍흡입을 시작으로
마구 비벼봅는 엄니입니다. 캬캬캬캬~~~^^*
울 아줌씨들은 그런 생각하잖아요.
매끼니를 무엇을 해 먹을까...고민 아닌 고민에 휩싸일때가 많은데요,
주말에는
살짝 색다르게~
그러고보면
감자는 효자품목인 듯 싶어요.
한국요리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서양요리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만능 감자.
감자 그라탱을 완성할 때면
가족들 중 어른 아이 상관없이
걍 달려듭네다.ㅋ~
조금은
느즈막히 시작될 수도 있는 주말의 식사시간.
브런치 타이밍으로 알맞기에
감자그라탱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집에서는...
만들어진 요리는
각각의 접시에 나누어 담아줘야해요.
그래야 아껴먹기땜시. ㅡㅡ;;
ㅋ~
집안에서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이 아줌씨는 살짝 들뜬 금요일 저녁시간을 맞이하렵니당~
다녀가실 때 아래의 손가락 꾸욱~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