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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밥이 아닌 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때 - 너무 멋진 감자요리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8.17|조회수139 목록 댓글 0

 

주말.

밥이 아닌 다른 음식을 찾고계신가요?

어렵지 않은 쉬운 요리를 찾고계신가요?

 

감자가 있습니다.

치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의 자투리 야채들이 있습니다.

 

이 재료들을 모두 합하여 뒤적이면 완성되는 감자 그라탱이 있습니다.^^

 

가볍게 만드는 요리인 만큼

오늘의 포스팅도 가볍게~~^^*

 

 

 

 

 

'두둥~~둥둥~'

 

재료

 

찐감자 - 1개, 녹인버터 - 30g (선택사항), 각종야채 (양파, 당근, 브로콜리 등등) - 약간씩, 햄 - 조금, 우유 - 60~80g

슬라이스 치즈 - 2장, 모짜렐라 치즈 - 원하는 만큼

 

*감자는 쪄서 준비해주세요

 

 

야채와 햄 등 갖고계신 재료들을 준비하여

미리 살짝 볶아주세요

 

 

감자를 으깨주시고

갖고계신다면 녹인버터를 넣어 섞어주세요

*버터는 선택사항입니다

 

 

볶아서 준비한 야채와 햄을 넣어 섞고

 

 

오븐 용기에 담아 우유를 부어줍니다

 

 

슬라이스 치즈를 덮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원하시는 만큼 담아

충~분히 예열된 350도F (180도C)오븐에서 약 25~30분 정도 구워주시면 완성~

 

 

 

 

 

 

차악...!

치즈로 덮어진

감자 그라탱~^^

 

 

 

 

저절로 침이

꿀떡~히~~

 

 

 

 

가장자리에서 구워진 치즈는

이미 눈으로

무한흡입 중입니당.ㅋ~

 

 

 

 

오븐 안에서 보글보글..

 

살짝 끓어 오르며 익어가는 치즈들이 마구 상상이 되는걸요.^^

 

 

 

 

시식준비.

 

 

 

 

헉...

 

 

 

 

뜨악.....

ㅋ~

 

 

 

 

감자는

이미 녹아버렸시욤.

 

야들야들시럽게 말이죵..오홍홍홍~

 

 

 

 

굳이 화이트 소스를 만들 필요도 없이

얼추 오븐용기 안에 담겨진 재료들이 살짝 덮힐까 말까...싶을 정도로 우유만 넣어주어도

촉촉함이 만들어지거든요.^^

 

목안에서

쑤욱...

미끌어져 내려가는구만용~

 

 

 

 

치즈는

대박.

 

 

 

 

마지막 셔터가 눌러지고 난 후?

폭풍흡입을 시작으로

마구 비벼봅는 엄니입니다. 캬캬캬캬~~~^^*

 

울 아줌씨들은 그런 생각하잖아요.

매끼니를 무엇을 해 먹을까...고민 아닌 고민에 휩싸일때가 많은데요,

주말에는

살짝 색다르게~

 

그러고보면

감자는 효자품목인 듯 싶어요.

 

한국요리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서양요리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만능 감자.

 

감자 그라탱을 완성할 때면

가족들 중 어른 아이 상관없이

걍 달려듭네다.ㅋ~

 

 

 

 

조금은

느즈막히 시작될 수도 있는 주말의 식사시간.

 

브런치 타이밍으로 알맞기에

감자그라탱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집에서는...

만들어진 요리는

각각의 접시에 나누어 담아줘야해요.

그래야 아껴먹기땜시. ㅡㅡ;;

ㅋ~

 

 

집안에서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이 아줌씨는 살짝 들뜬 금요일 저녁시간을 맞이하렵니당~

 

다녀가실 때 아래의 손가락 꾸욱~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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