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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분식집에서나 먹던 쫄면 집에서 만들어 먹기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8.17|조회수75 목록 댓글 0

 

여태 쫄면을  좋아하는데 그간 한번도 못 올린 이유가

소스를 만들기 쉽지 않아서인데...

대충 초장에 이것저것 넣고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제대로...

꼭 그리 올려보고싶어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남자들은 쫄면을 그리 좋아하지는 안지만

인천 신포시장 올라가다 양푼 쫄면을 한번 먹고나서 그 쫄깃함에

메니아 수준은 아니지만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실~~

국수하고는 또 틀리게 묵직하게 씹히는 면빨이 좋기도 하거니와

야채를 듬뿍~ 넣어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네요.

 

마침 믹서기가 하늘에서 또 떨어졌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 덕분에  여러가지 음식 삼매경에 세월가는줄 모르는 요즘이네요.

 

음식은 되는대로 대충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기왕에 포스팅 할꺼면 제대로~

 

 

탱글탱글함이 식욕을 자극하고 군침이 돌아 얼른 만들어 봐야죠?

 

 

강력한 힘~~

마침 필요했던 물품이었는데...새학기 새책을 받은 느낌이었네요.

 

 

쫄면은 일반 시중에 파는 면을 사용했구요~~

사실감을 더 주려 상표까지...

즐대~~ 광고 아닙니다. 풉~

 

 

소스를 만들건데요.

양파 1개, 청양고추 3개, 마늘 5개를 분쇄기에 넣고 돌려주다...

 

 

고추장 3수저, 물 1/3컵, 매실청 1술, 설탕 1술, 식초 1술, 후추 조금, 소금 반스픈을 넣고

마구 마구 갈아주시면...

 

 

약간 씹힘이 있는 쫄면 소스가 만들어 지는데요.

오늘 입안에 불이 좀 날것같네요.

 

 

이제 면을 삶아야지요~~?

한홀 한홀 잘 풀어서...

 

 

끓는 물에 3분정도만 끓여주면...

 

 

아주 딱.. 씹힘이 좋은 면빨이 만들어 집니다.

흐르는 찬물에 미끌거리는 표면을 씻어 물기를 제게해 그릇에 담아주고

 

 

삶은 콩나물, 양파 1/2개, 피망 1/2개, 당근 조금, 청양고추 1개, 오이도 조금

그런 다음 만들어둔 소스를 넣어주면 ...

 

 

둘이 먹다 한분 어디가셔도 모를많큼 맛있는 쫄면이 준비 ?네요.

 

 

 

전 손으로 재료를 비벼 비벼서~~

 

 

식탁으로 고 고~~

삶은계란은 안 올려줬구요.

 

 

고명을 얹어주니 분식점 쫄면 부럽지 않네요.

 

 

보기만해도 매워... 입안이 달싹 달싹~~

군침은 왜이리 흘러 내리는지...

 

 

콩나물 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쫄면을 한젓가락 심하게 잡어

입안으로 흡입 흡입~~

음... 마시써~~  마시써~~!!

스으흡~~~

 

뭐든 생각이나면 안 만들어 먹으면 알아눕는 성격이다보니

그간 참느라 어금니가 꽤나 아팟네요.

그 어금니 호강도 시켜줄겸

딸기도 갈아먹고 사과도~~

횡제한 김에 여러가지 요리 만들어 올려 볼께요~^^

 

http://blog.daum.net/idea0916/1610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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