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너무 춥죠??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춥더라구요...
예전엔 누가 시집장가를 가야~먹는줄 알았던
잔 치 국 수
ㅋㅋㅋ
우리집 대장은 잔치국수가 꼭~밤에만 생각나는지..
잘려고 누웠는데 잔치국수 해달라네요...
식당처럼 뚝딱하면 나오는 메뉴인줄 아는지....
쩝;;;;;;;
그래도 우리집 대장이 해달라니까
입 다물고 해줬어요 ㅋㅋ
다시마가 없는관계로
큼직하게 썰은 무
국물용 왕멸치
굴러다니던 파 몇가닥 넣고
육수 끓이고 있어요
저렇게만 해도 국물맛 괜찮아요!!
육수 끓을동안
야채 준비!!!
당근 표고 쪽파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 썰어준비하구요
청양고추 넣으면 국물맛이 칼칼하고 아주~좋아요~
대장은 소면보다 중면을 좋아해요
육수옆에서 중면도 삶아주고요...
국수를 넣고 한번끓을때 찬물을 약간 넣고
또 끓으면 또 찬물을 약간 넣고
그렇게 3번정도 하면 익더라구요...
밤10시에 잔치국수 완성!!
저는 국수를 동그랗게 이뿌게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매번 참~국수들이 칠렐레 팔렐레 ㅋ
그래도 맛만 좋음 되는거죠 ㅋㅋ
다대기 양념장 필요없어요..
청양초가 들어가서 얼큰해요...
대장이 전날 과음한 탓으로
국물을 흡입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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