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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얼큰한 닭칼국수 한냄비 하셔요~~힘이 불끈하실껍니다~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8.28|조회수304 목록 댓글 0


굿모닝~~~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시애틀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느끼게 해주니~~



청명한 하늘이 참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하하하~~~오늘 또 작은 실수를 해 버렸으니~~ㅋㅋㅋㅋ



어젯밤 사진만 미리 포스팅 해 두고~~



날짜 설정을 잘못해 두는 바람에  글자 한자 없이 사진만 올라가 버렸으니~~



서둘러 내리긴 했지만 혹시라도 



보신분들은  혼자 웃으셨을것같네요~!



그린이가 또 이 짓을 했구나 싶어서~~ㅋㅋㅋㅋ



 




작은 애교로 넘어가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십니다~~ㅋㅋㅋㅋ



오늘은 간단하면서  든든한 얼큰한 닭칼국수 끓였네요~~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나니~~



점심은  울 신랑과 저만 먹게 되네요~~~



 




예전 같으면 아이들 식성에 맞게 만들게 되지만



이제는 울 신랑 식성에 맞게 준비하게 되니~~



주부라는 사람은 늘 가족을 위해 생활하는게 몸에 배였나봐요~~



그렇다고 혼자 있을때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먹느냐~~또 그건 아니잖아요~~



울  서방님들이 이런 주부님들 마음을 헤아려  맛난음식도 많이 사주셔요~~



 




예전에 김치담구기에 한번 빠지면 한달에 배추 김치만 3박스를 담군적이 있었답니다~~



배추김치, 백김치, 겉절이~~보쌈 김치 기타 등등~~



 보통 배추 한 박스(8포기 정도) 18불 정도 하던 것이 45불까지 올라 가는 바람에 



  김치 담구기 놀아는 끝이 났지만 지금도 한달에 한박스 정도는 담구어 먹었답니다~~



 




근데~~~주말 쎄일에 배추 한박스에 12불이란 말에 덜렁 두 박스를 들고 와 버렸으니~~



살때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더니 집에와서 풀어 놓는 순간 몰려드는 



부담감~~이걸 우찌 담지~~~ㅎㅎㅎ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렇다고 주저않을 김씨 아줌마가 아닌지라 후다닥 절구어 



담구어 버렸으니~~울 신랑 벌써 김장 하냐면서 놀리는데~~



정말 얄밉더군요~~~음식 만들기엔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지라~~





 




이럴?는 점심도 굶기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절이고 있는 사이 몇포기 꺼내서 겉절이 담구었네요~~



배추가 좋아서인지 아삭하니 정말 맛나네요~~



 




갓 담군 배추 겉절이에는 뜨끈한 칼국수가 제일인지라~~



검은콩 갈아 만든 검은콩 칼국수 끓였더니 정말 구수하네요~~



거기다 매콤하게 무친 닭 고기까지 올렸더니~~



이거 완전 보양식인데요~~



 



걸쭉하고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맛에 반해~~



국물 한방울도 남길수가 없으니~~



울 님들고 날씨가 쌀쌀해 지는 요즘 한번 끓여 드시면 어때요~~



제가 좋아하는 감자는 빠질수가 없지요~~




 




갓 담군 겉절이 올려~~~



한입~~~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니~~



입맛이 없으시거나 땃땃한 국물이 생각나시면 



얼큰한 닭칼국수 어때요~~



든든한 하루를 보낼수 있을겁니다~~~



 



준비한 야채~~


 




오늘은 배추 사면서 칼국수 한봉지 업어 왔어요~~



반죽까지 할 시간이 없더군요~~



컴은 콩 칼국수인데 정말 구수해요~~~



 




삶아서 살을 발라두었네요~~


 



부추랑 무쳐야 맛나지만 부추가 없으니~~



파채에다 무쳤더니 아~~주  괜찮아요~~



요거 그냥 먹어도 맛나네요~~



닭고기, 파채, 국간장 ,고춧가루 ,후추 약간 ,다진 마늘 ,들기름 약간 넣고 조물 조물 무쳤어요~~



 




요거이 오늘의 육수랍니다~~



닭 한마리도 좋고~~가슴살만해도 좋고~~닭다리만 삶아도 좋고~~



양파 한개에 파 2뿌리,마늘 10개,생강 쬐끔.통후추 한스픈을 넣고



뜨거운물에 살짝 샤워 시킨 닭을 푹푹 삶았답니다~~



기름기가 많지요~~



 


 


요걸 걸른게 이거랍니다~~



깔끔하니 구수한게  소금 간만 해서 먹어도 좋겠는걸요~~



사실 점심은 닭칼국수 먹이고 저녁은 닭곰탕 끓여 주었더니



정말 잘 먹네요~~누가~~? 울신랑이~~ㅋㅋㅋㅋ



 




바글바글 끓는 육수에 감자 부터 넣고 살짝 끓기 시작하면



칼국수 넣고 끓이셔요~~



걸쭉한 국물이 싫으시면 찬물에 한번 헹구어 넣어주시면 국물이 깔끔해요~~


 

 




보글 보글 끓기 시작하면



호박이랑 풋고추 넣고~~



 




간은 조선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되요~~



전 반반씩 했답니다~~



 




땡글하니 잘 익었지요~~


검은 콩 가루가 들어가서인지 정말 구수하네요~~



 




끓여진 칼국수에 닭고기 고면 듬뿍 올려 드시기만하면 되니~~



참 깔끔하면서도 맛나네요~~


울 신랑이랑 전 얼큰하게 먹었지만 매운게 싫으시면 닭고기 무칠때 고춧가루는 빼고 무치시면 되요~~



 

 

 


요건 담백한 닭칼국수~~



담백한 닭칼국수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http://blog.daum.net/prinmoth/1921492

 

 

 


자~~~이제 페이할 시간입니다~~~ㅎㅎㅎ



맘에 드셨다면 사정없이 눌러주시고~~~



그냥 그랬다면 지긋히 눌러주시고~~~



뭐 요리가 이래~~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ㅋㅋㅋㅋ



고로 다 눌러주시면 땡큐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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