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센 겉잎보다는 부드러운 속잎으로 끓이는 게 좋아요.
배춧잎은 물기가 많으므로 물을 조금 적게 잡아 끓여요.
이렇게 만드세요
1. 쇠고기국물에 배춧잎 넣고 끓이기 냄비에 쇠고기국물을 붓고 한소끔 끓으면 썬 배춧잎을 넣고 끓인다.
2. 간 맞추기 한소끔 끓으면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 고춧가루를 미리 풀어야 겉돌지 않고 잘 섞인다. 은근한 불에서 한참 끓여 배춧잎이
부드럽게 익으면 어슷 썬 굵은 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Cooking Point
국물에 고춧가루를 풀면 얼큰하고 시원해서 감칠맛이 나요
Tips
1 배추의 단맛을 살리려면 된장을 조금만 넣어요
배추는 자체의 단맛이 있어 된장을 많이 풀면 텁텁해진다. 따라서 된장을 조금만 풀고 국간장,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춰야 구수하고 달착지근한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김장 철에 통배추를 저장했다가 마땅한 국거리가 없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2 콩가루를 이용해도 좋아요
배추로 국을 끓일 때는 보통 쇠고기국물이나 사골국물을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국물을 따로 준비하기 번거로울 때는 쌀뜨물을 이용하면 배추의
풋내를 없애는 데 좋다. 여기에 들깨가루나 콩가루를 넣어 국물 맛을 내면 굳이 고기를 쓰지 않아도 영양이 풍부한 국을 끓일 수 있다. 또
고춧가루 대신 된장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잘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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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