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손.발이 시려워요 .
이럴때 기름진 음식이 필요합니다. ㅎ
특히 토욜일 온가족이 모인 경우에는
제주도 흑돼지를 요리해도 좋습니다.
각각 부위별로
냉동실에 덩어리들이 들어 있으면
음식하기 편하고
시간이 없고 급할때
돼지고기 넣고 부글부글 김치찌개도 하구요 .
여러가지로 든든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담백하고
뒷맛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소고기와 닭국물로 만든 소고기 닭죽을 끓였답니다.
순서대로 보세요 .
죽끓일려면 하얀 쌀밥이 필요해요 .
갈아놓은 소고기기와 양파
다진 양파와 쪽파
소고기와 양파 . 찬밥을 넣고 물을 붓고 끓입니다.
걸죽하게 되면 꺼내어
그릇에 담아
잣을 올려 드세요 .
소금간만 한 소고기.양파 .양배추를 갈은 죽입니다.
국물이 자작자작한 !
강력 추천하는 소고기 닭죽!
양배추를 믹서에 갈아요 .
소고기와.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닭국물을 넣고 소금 간하여
마무리..
대파 송송 얹어드세요 ,
아주 담백하고 맛이 일품입니다.
배추김치랑 드시고
이웃님들 사랑이 가득한
행복의 부자가 되세요 .
저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채워
이웃님들과 情을 나누겠습니다.
오설록
이청리 / 詩
님을 모시고 살고 싶었던 곳
초록 물결 출렁이는
차밭 이랑 따라 사는 것이었으리
꿈에 그려보던 풍경을 꺼내어
님을 모시고 저 풍경 속으로
들어가 천년을 살고 싶네
님을 모시고 살다보면
천 년도 한 순간인지 몰라라
구름이었던 세상을
바람에 맡겨두었으니
긴 어둠을 씻어낸
찻잎들 속에 아침 이슬이 맺칠 때
초록의 세상이 열리우리라
님을 모시고 마주하고 살아갈
초록의 세상이 열리우리라
이청리 시인 열세번째 시집
★영주십경★중에서
오설록
이청리 작사
이종록 작곡
가곡으로 이미 작곡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