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안동인 가까운 분 에게서 안동 참마를 선물로 받았다.
마를 워낙 좋아 하기에 감사하는 마음에 제가 즐겨 해 먹는 마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마는 주로 갈아서 요구르트나 음료에 섞어 먹는데,
저는 요리를 해서 반찬(?)으로 활용해요. 일석 이조 !!!!!
그 중에서 가장 가단히 해 먹는 요리가 마~ 구이.
재료 : 마, 참기름, 죽염
* 안동에서 재배되고 있는 마는 참마 또는 산약 이라고 한답니다.
모양은 작고 울퉁 불퉁하며 수분이 적고 단단해요.
장마 라고해서 길이가 원통형으로 길게 생긴 것은 일본에서 들어 온 것으로
식용으로 주로 쓰이고 참마에 비해 수분이 많고 연하답니다.
만드는법:
1. 마는 껍질을 벗겨 1cm 두께로 썬다.
2. 잘 달군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3. 죽염으로 간한다.
감자도 아닌 것이, 토란도 아닌 것이
나름대로 포실 포실 한게 맛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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