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하늘이 어쩜 저리도 맑은지~~
쌀쌀한 바람마저 상큼하게 느껴지는 하루가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엄마 배고파를 외치고 들어오는 울 강군을 위한 초간단 볶음밥
칠리 새우 볶음밥~~
땡글한 새우가 주인지라 듬뿍 넣고 달달 볶아 주었더니~~
역쉬~~잘 먹네요~~^^*
후다닥 볶아 한그릇 담아주고~~사진 찍을려고 제꺼는 따로 담았더니~~
사진 찍는 사이 다 먹고 저것마저 탐을 내니~~^^*
볶음밥엔 딴 반찬이 필요 없는지라 황태포로 육수를 내어 끓인
콩나물국만 살짝 데워 주었더니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어 버렸네요~~~
코스코 쎄일이란 말에 아무 생각없이 집어온 새우가 정말 유용하게 잘 쓰이네요~~
손질 까지 다 되어 있는 새우라 요리에 바로 사용하면 되니
시간이 저절로 절약이 된답니다~~~
볶음밥엔 10분이면 오케이~~하고 만들어 지는데
사진 찍는건 30분을 넘겨 버리니~~ㅋㅋㅋㅋㅋ
밥도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져서인지 입에 착착 감기는게 맛있네요~~^^*
요 볶음밥만은 중국집 전혀~~부럽지 않아요~~ㅋㅋㅋㅋ
갠적으로 질척한 볶음밥을 싫어 하는지라 볶음밥은 무조건 고슬하게 볶는게 제일 중요해요~~^^*
밥알이 땡글하게 살아있지요~~
사실 아침 밥이 좀 고슬하게 되어 볶음밥 하기에 딱이더군요~~
땡땡한 새우 먼저 한입 드셔 보실라우~~?
거기에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야채들까지~~
볶음밥 맛을 최대한 살려주기에 충분하네요~~~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맛난 점심 먹었으니
오늘도 흐뭇한 하루임에 틀림이 없네요~~~^^*
또 여기다 칠리소스를 살짝 넣었더니 매콤한 맛이 입안 가득 남아
볶음밥의 느끼함까지 화악~~잡아 버렸네요.
자~~울 님들도 한숫가락 드시와요~~^^*
입안 가득 느껴지는 새우의 땡글한 식감이 숫가락을 바쁘게 만들어주니~~
전 여기다 무우 생채를 올려 먹었더니 훨씬 더 맛나더군요~~
아무래도 내일 한번 더 볶아 울 서방님 도시락도 싸줘야 할 듯 한데요~~^^*
준비한 야채와 새우~~ 새우는 손질이 되어있어 야채만 살짝 다졌네요~~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다진마늘 한스픈을 넣어 마늘 향을 충분해 내어주세요~~
거기에 새우 넣고 화이트 와인 한스픈 넣어 비릿맛을 날려 주시고~~
다진 양파 넣고 센불에서 후다닥 볶아 주셔야 해요~
거기에 나머지 야채를 넣고 후다닥~~볶음밥은 야채의 식감을 살려야 하는지라
센불에서 후다닥 볶아 주시는게 관건이랍니다~~
이? 소금은로 밑간해주시고~~
그 옆에서는 달걀 두개를 풀어 팬에 반쯤 익엇다 싶을때 밥을 올려 느깨는 것이 아니라
계란옷을 밥이 입을 수 있게 잘 섞아 주셔요~~
밥알은 살리면서 계란옷은 사이사이 잘 입혀 졌네요~~
간은 소금으로 살짝만~~~
거기에 볶아둔 야채를 넣고~~
마지막 간은 굴소스와 칠리 소스~~
소금으로만 하게 되면 깔끔한맛은 있는데 감칠맛이 부족하고~~
굴소스로만 간을 하면 느끼함이 남는지라 전 반반 으로~~거기에 칠리소스를 한스프픈 넣어주시면
매콤한 맛이 볶음밥을 훨씬 깔끔한 맛으로 탄생 시켜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만 솔솔 뿌려 주시면 끝~~~간단하지요~~
아이들 학교 갔다 오거나 오후가 되면 배고프다는 소리 가끔하지요~~
그럴때 딱이랍니다~~ 그동안 잘먹지 않는 야채까지 원없이 먹일수 있으니
한끼 식사로도 그만이지요~~~
배고츠다 노래 부르고 들어 오는 강군을 위해 후다닥 볶아 버린 새우 볶음밥~~
울 님들 맘에도 드시나 모르겠네요~~~
중국집 볶음밥 보다 훨씬 맛난 엄마표 볶음밥~~달달 볶아 보시지 않으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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