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도토리를 주워다 방앗간에서 가루 빻아
물에 불려 앉힌 앙금으로 도토리묵을 직접 쑤어 주셨어요~~
여기 일하시는 분께서~~^^*
그래서 진짜~ 진짜~ 귀한 도토리 묵을 맛보았습니다.
맛있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 가면서 쌉쓰름한~ 맛이 너무 좋으네요.
도토리묵 무침.
집에서 만들어 주신묵이라 모양이 일정하진 않네요.
보통 묵 1/2모 정도 될까요.
도토리묵 360g을 1~1.5센티 두께로 썰어 주세요.
부추 1/2줌,상추 15장을 4~5센티 길이로 잘라 준비 해 줍니다.
양념...
간장 4큰술,고추가루 1큰술,다진마늘 1큰술,매실청 1큰술,참기름 1/2큰술,통깨 1/2큰술
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큰 그릇에
묵,채소,양념장을 담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를 소금에 살짝이 절여 넣어 주시면 좋은데...
빨라해라는 애들 아빠땜시..
그냥 밥하기 귀찮아서 조금만 더 있다 조금만 더 있다 그러다가
시간에 늦어 식사 준비를 하다보니 그랬죠.
다 제 탓입니다요~~^^;;
간장을 조금 줄여 좀 심심하게 드시면 다이어트 식으로 좋아요~~
늘 따스한 댓글 남겨 주시는 우리 이웃님들
감솨~ 또 감솨~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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