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가지를 한포기 심었답니다.
그런데 한포기 심은 가지에는 참으로 많은 가지들이 열리네요.
나물을 해먹는것도 한두번이지 어느정도 해먹고 나면
가지나물은 별생각이 없답니다.
그래서 전을 했는데 가지전만 하기엔 섭해서 호박전도 함께 했답니다.
냉장실에 오래 들어 있던 피망도 다져 넣고 말입니다.
가지호박전.
가지 1/2개를 0.5센티 정도로 어슷하니 썰어 줍니다.
애호박 1/2개를 0.5센티정도로 어슷하니 썰어 줍니다.
그리고 소금을 뿌려 주세요.
넓은 접시에 소금을 고르게 흩뿌리고 자른 가지와 호박을 한층 깔고
소금을 흩뿌리고 그 위에 가지,호박을 올려 주시고 또 소금을 뿌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소금은 살짝만, 조금씩만 뿌려 소금이 녹을때까지 절여 주세요.
채소에 소금을 뿌려 둔 후...
계란물을 만들어 주세요.
그릇에 계란 2개를 담고
다진 빨간피망1/2개, 피망1/2개를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비닐팩에 부침가루 3~4큰술을 담고
소금에 절인 채소를 넣고 흔들어 묻혀 줍니다.
그리고 여분의 가루를 털어낸 후
계란물에 담궈 옷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니 부쳐 주세요.
달근한 호박전과 쫄깃한 맛이 있는 가지전을 함께 먹으면 맛있답니다.
아니면 새콤매콤 초고추장에 비빈 비빔면과 함께 먹어도 좋지요~
늘 찾아주시고 따스한 댓글을 남겨 주시는 이웃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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