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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연에서 스스로 키워진 귀한것들로 만든 달래부추겉절이와부침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0.01|조회수107 목록 댓글 0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터라 모두들 많이 바쁘시지요?

오전 일찍신랑과 산에 다녀왔어요

저희가 가는산엔 밤나무들이 정말 많답니다

조금만 돌아다녀도 떨어진 밤들이 어찌나 많은지

가지고간 봉지의 반정도 밤을 주워왔어요

산에서 내려와 추어탕도 먹고 추석을 며칠 앞두고 미리 친정다녀왔어요

 

 

친정집앞마당에  아버지가 김장배추를 빼곡히 심어두셨더라구요

해마다 배추를 많이 심어서 온식구들 일년정도 먹을 김장을 한답니다

그리고 친정집 마당주변에는 자연의 먹을거리가 정말 많아요

 

 

 

 

 

 

요게 오늘뽑아온 것들이랍니다

오늘뽑아온것은 민들레와 부추 그리고 달래와 미나리조금과 깻잎만 가지고 왔지만

그외질경이 돌나물 머위 등등 마당만 나서면 먹을거리가 어찌나 많은지...

달래가 정말 많은데도  잡초들과 섞여있어서 잘몰랐는데 오늘보니 너무나 많드라구요

어찌나 신이 나던지 일부뽑아왔어요

민들레와 미나리 깻잎은 쌈싸먹을려고 깨끗히 손질해서 씻어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부추와 달래는 너무나 연해서 겉절이 식으로 담았답니다

 

 

 

 

 

 

부추와 달래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요

 

 

 

 

 

여기에 고춧가루와 멸치액젓과 마늘 그리고 매실과 사과갈은것 조금...

당근과 양파만 썰어넣어 살살무침해주니 부추와 달래 겉절이 정말 맛있드라구요~~

달래와 부추 정말 좋잖아요?~~~

더군다나 자연에서 스스로 커온애들이라 영양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제가 원래 부추나 쪽파김치 이런걸 좋아하다보니

요런김치 담는날은 밥은 두공기가 기본이 되더라구요 ㅎㅎ~~~

 

 

 

 

 

자연으로 부터 얻게되는 너무나 소중한 먹거리이기에...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네요~~

 

 

 

 

 

 

겉절이 담고 조금남겨둔 부추와 달래는 애들찬으로 부추달래부침으로 만들었어요

여기에 두부와 계란을 넣어주고 참치를 넣어주었더니

애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당근과 양파 그리고 검은깨까지 넣어주니 색도 이뿌고

부드럽고 고소함이 그냥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저희집은 계란과 두부섞어 야채와 함께 부침해주면 애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재료들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아래사진과 같이 준비했어요

 

 

 

 

 

모든재료를 한볼에 넣어주고  검은깨와 후추,그리고 소금간만 해주면 된답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내기만 하면 맛있는 두부부추달래참치전이 완성이 되어요 ~~~

붙이다 보니 제목이 길어졌네요~~~

 

 

 

 

 

 

 

 

 

 

 

 

 

간단하지만 맛과 영양은 듬뿍....

아이들 반찬으론 최고랍니다~~

 

며칠남지 않는추석 오늘부터 서서히 준비하느라 많이 바빠질것 같아요

고향가시는분들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잘 보내세요~~

 

 

 

 

 

 

 

 

 

가지나물,새송이버섯나물 호박나물볶음 만들기http://blog.daum.net/ltp432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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