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밥을 자주 해먹었더니,,단무지가 똑 떨어졌어요~
그래서 김장김치통에 담아있던 석박지를 꺼내 김밥을 쌌는데,,
개운하니 맛이 아주 좋으네요^^
김밥 6줄 맹글어 점심,저녁 반찬걱정 안하고 끼니를 떼웠답니다^^
치즈는 비닐위로 칼등으로 썰면 칼에 붙지도 않고 아주 편하답니다~
기름기 많은 스팸은 도마에 묻히면 씻고 마른행주칠해도 도마에 습기가 있는게 싫어서요,,
왼손에 위생장갑 하나 끼고 과도로 쓱싹 썰어 약불에서 바짝 구워줍니다~ 완전 편해요~
석박지도 단무지 사이즈로 길게 잘라두구요~
시금치는 뿌리잘라버리고 흙을 깨끗이 씻어내고, 노란잎' 까맣게 시든잎 떼내고 끓는물에 소금넣고 투하해
물이 끓을랑말랑 하면 얼렁 건져내 찬물로 2~3번 헹궈 물기를 꼭짜서,,,
소금으로 간 맞춘 뒤 참기름,깨 넣고 버무려줍니다.
6줄을 만들거라 밥은 미리 6등분을 해두구요,,
김 위에 밥을 2/3이상 얇게 펼친다음 석박지,계란지단,햄,치즈,시금치 올리고
앞쪽 밥과 뒤쪽 밥이 만나도록 말아주면 재료가 가운데로 예쁘게 모아져있어요^^
예전에 엄마가 하시던 것처럼,,끝에는 밥풀로 접착제도 만들구요~
치즈가 적당히 녹아 부드럽게 아주 맛나답니당^^
따로 양념을 한게 아니라 김장김치통에 담궈둔 석박지이므로 빨갛지않고 단면은 꼭 단무지처럼 보이네요,,
남은 달걀지단은 얇게 채썰어 고명이 필요한 음식에 사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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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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