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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겨울철 알뜰간식 배추전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0.04|조회수86 목록 댓글 0

 

 

아뉘..오죽 먹을것이 없어야 배추로 전을 부쳐 먹습니까요?
배추전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
 제가 두 눈 똥그랗게 뜨고 했던 말입니다.

김장하다 남은 배추를 신문지로 돌돌 말아서
비닐로 한번 더 싸서 싱싱고에
보관해 두면 정말 요긴하게 사용이 됩니다.

나른한 휴일 오후엔 고저 무일푼으로 부쳐 먹는
 담백하고 고소한 이 배추전이 최곤기라예`~~

배추전 절대로 우습게 보지 마시라`~
경제적이고 담백하고 맛있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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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놀라는 겨울철 간식 / 배추전  **

주재료:배추 3~~5 장
 
우리농밀가루1컵,소금,달걀1개, 피망, 파프리카,기름






**만들기**

1, 배추는 잘 씻어 물기를 거두고
방망이나 칼로 줄기부분만 콩콩 두드려서 부드럽게 합니다.
2, 피망은 잘게 송송~~
3, 우리밀가루에 달걀1개 넣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 반죽하고.




4, 배추2장에다 반죽을 묻혀..달군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배추 겉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넣고  부쳐요.. 그 위에 송송썬 피망을 올려주세요`~~
5, 한쪽이 살짝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6, 너무 오래 익히면 타버리니 조심하세요..
배추전은 그리 오래 잘 익히지 않아도 아삭아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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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에 마른 밀가루를 살짝  발라서 탁탁 털어내고
반죽을 묻혀야 반죽옷이 잘 붙어요.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입혀 부쳐주심 됩니다.

배추전만 깔끔하게 부쳐도 맛있지만
마침 3가지 색상의 파프리카가 있어서 송송 다져 고명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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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영양

달착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인 대표적인 잎채소지요?
비타민C와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고 칼슘, 철분, 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비타민이 결핍되기 쉬운 겨울철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섬유질이 부드러워 노인이나 아이들이 먹기에 편하고,
배추로 만든 김치는 유산균 등 장내 유익한 세균이 생겨 정장 효과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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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보관법**

배추를 손질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째로 신문지에 여러겹 싸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세워두면 비교적 오랫동안 보관이 됩니다.

옆으로 눕혀 보관하면 무게에 짓눌려 썩을 수 있으므로 밑동을 아래로 해서
세워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잎을 떼어 낸 것은 비닐백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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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은 3번 놀란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1, 경제적이다 (무일푼)
2,이외로 맛있다.
3,매해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부쳐먹게 된다.


음~~그밖에도 섬유소가 듬뿍인 배추인지라
배변활동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
그런 멋진 간식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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