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6...
요즘은 찬거리들이 너무나도 비싼탓에...
마트에 나가면.. 싼 재료들이 뭐가 있을까?...를 먼저 살피는게 일이 되어버렸답니다...ㅡ.ㅡ'
며칠전 알뜰장에 나가봤더니..
커다란 무를 1,000원에 팔더라구요...^^
얼씨구나~ 들고 왔지요...
반통은 무생채를 하고... 반통은 무나물로 볶아먹었답니다...^^
음식맛은 재료가 반이라고...(이런 말이 있던가요?...ㅋㅋ)
무가 어찌나 달고 맛나던지요...^^
특별한 양념없이도 너무나도 맛난 무나물이 되었답니다...*^^*
새콤달콤한 무생채도 좋치만...
이렇게 자극없이 편안한 맛이 나는 무나물도 좋아라 한답니다...^^
파, 마늘, 들기름, 소금외에는 들어간 양념이 없건만...
너무나도 훌륭한 맛이 나네요...^^
생무를 몇점 주워먹어봤는데..
과일을 먹는듯! 너무나도 달더라구요...^^
그래서, 특별한 양념없이도 이리 맛있는 맛을 내나 봅니다...^^
비빔밥을 해먹을때도 빠지지 않는 무나물이지요...^^
무나물은 생긴것도 깔끔하기도 하지요...ㅋㅋㅋ
<돌하우스's Recipe> ----------------------------------------------------------
쉬운반찬... <무나물 만드는법~>
무(1/4개), 송송썰은파(1스푼), 다진마늘(1찻스푼), 들기름(1스푼), 통깨(1찻스푼), 물50ml...
(어른밥수저, 커피찻스푼 계량~)
무는 사진상의 양~정도(1/4정도~)를 사용했습니다...
채를 썰어서 들기름(1스푼)을 넣고 팬에서 달달~볶아줍니다...
가끔, 무를 소금에 절여야하는지~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들기름으로 볶아줍니다...
볶다보면 숨이 죽으면서 부스러지지않고 잘 볶아진답니다...^^
자~ 이렇게 들기름과 소금(1찻스푼)을 넣고 볶다보면... 사진처럼 숨이 죽으면서 볶아지지요...^^
이렇게 볶아졌으면~~~
물50ml를 자작하게 부은후...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1분가량 끓여줍니다...
그런다음, 다진마늘(1찻스푼)을 넣고~
송송썰은 파(1스푼)와 통깨(1찻스푼)를 넣어준후...
뒤적여주시면 끝이랍니다...^^
이렇게 쉬울수가 있을까요?...ㅋㅋ
들어간 양념에 비하면... 정말 일당백하는 반찬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