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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맛을 화~~~악 줄인... 바나나초코파운드케이크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0.11|조회수161 목록 댓글 0

부라우니는 먹고 싶은데

초콜렛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초콜렛 대신 코코아파우더와

뒷베란다에서 늘어나는 검은 반점과 함께

할 일 없이 시들어가고 있는 바나나를 넣고

설탕과 계란의 양을 줄여서

일명 "바나나초코파운드케이크"를 만들었다.

 

 

 

★재료: 밀가루3컵, 아몬드파우더4큰술, 코코아파우더3큰술, 버터110g,

설탕1.5컵, 계란2개, 바나나3개(중간크기), 우유2/3컵, 플레인요구르트4큰술,

베이킹파우더1/2작은술, 소금약간, 견과류(호도, 해바라기씨, 아몬드슬라이스)약간

 

※여기서 말하는 컵은 전기밥솥에 들어 있는 계량컵이다.

 

 

 

마요네즈 처럼 부드러워진 버터에

설탕을 2~3번 나누어 넣어가며

서걱거림이 잦아들 때 까지 잘 저어주고...

 

 

 

계란도 한 개씩 넣어가며 저어주고

 

 

 

미리 으깨 놓은 바나나를 넣어 잘 섞어주고...

 

 

 

채 친 가루류를 넣고 골고루 잘 저어준 다음

 

 

 

플레인요구르트도 넣고 반죽의 질기를 봐 가며

우유의 양을 조절해 주고....

 

 

 

마지막으로 견과류를 넣어준다.

 

 

 

반죽을 유산지를 깐 두 개의 파운드틀에 나누어 담아

2~3번 탕탕 내리쳐서 반죽 속의 공기를 빼고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40분 정도 구워준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완전히 식을 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음에도

그냥 자를 수 밖에 없었다.

 

 

 

 

 

바나나가 들어가서

속이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한 반면

많이 달지도 않아

 

 

 

입안 에 넣는 순간

전혀 목메임 없이 부드럽게, 막힘없이

술술 잘도 넘어간다.

 

 

 

 요것은 내가 만든 쿠키와 빵을

너무도 좋아라 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정성껏 예쁘게 포장을 하고...

 

 

 

이것은 우리팀원들에게

간식으로 하나씩 나누어 주기 위해 봉투에 담고...

 

 

 

덜 식은 상태에서 포장을 했더니

더러 비닐봉투 안에 김이 서려 있다.

 

 

 

팀원들이 전해 온 시식후기는

 

많이 달지 않아서 아주 좋았고

부드럽고 촉촉해서 더욱 더 맛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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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미즈쿡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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