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국수요리 한가지
소개 할 께요.
걸죽하게 끓여 내 놓으면 어느세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얼큰한 목넘김에 입안이 바빠집니다.
연신 동공이 열리고 뜨거움에 입김을 불어내는
토속적인 맛의 야채 장 국수...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요리의 단조로움까지 마음에 드는 오늘의 국수요리~
한그릇 만들어 볼까요?
파릇한 애호박이 식욕을 더 땡기게 해 주지요?
국물요리는 뭐니 뭐니해도 불그죽죽해야 입맛이 도는 법..
재료가 참 간단합니다
냉장고에 있는것으로 만든 애호박과 당근, 청양고추와 양파, 마늘...
대파도 준비하시고~
냄비에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고추장 한술을 풀어줍니다.
국수를 드실많큼 넣고 끓이다...
면이 익기 시작하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고~
따로 건져내 흐르는 물에 씻을 필요도 없고 면에서 끈적함이 나와
국물이 걸죽해 진국이 따로 없지요.
식기전에 재빠르게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고고~~
나른한 봄날 정신을 들게하는 오늘의 국수 어떻신가요?
한그릇 하고 싶으시죠?
만들기도 편하고 집에 있는 식재료만 가지고 만들 수 있어
시간이며... 간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요 국수는 숫가락으로 드셔주면 더 맛나지요.
걸죽한 국물 덕에 국수지만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네요.
슬슬 날씨가 더워지는게 봅의 중간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4월에도 눈이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번 봄엔 좋은 일 많았으면 하네요.
다소 번거롭지만 될 수 있는대로
집에서...혼자보다는 가족과 함께 만들어 드시면
행복이 두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