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기도 하고 쉽기도 쉬워 자주 해먹는 반찬인 계란말이-
김을 넣어 말기도 하고 치즈를 넣기도 하고, 볶음 김치가 있다면 같이 넣어 말아줘도 맛있는데
오늘은 대파가 있어 대파만 넣고 계란말이 만들었어요^^
[재료]
계란 4개, 물 4스푼, 대파 한줌, 설탕 약간, 소금 1/2작은술
대파는 잘게 썰어주세요.
입자가 너무 크면 완성된 후 계란말이를 잘라줄때 대파가 잘 안잘려서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잎부분에서 질긴 식감이 날 수도 있으니 잘게 썰어 준비하시고요~
계란 4개에 알끈은 제거해주고
물 4스푼, 설탕, 소금 넣고 풀어주세요.
물을 넣어주면 계란말이가 좀 더 부드러워져요.
퍽퍽한 느낌이 싫으신 분들은 물을 좀 넣어주세요.
단, 너무 많이 넣어주면 말아주기 힘드니 1개 당 1스푼 정도만 넣어주세요.
설탕을 약간 넣어주는건 계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을 내는 효과가 있어요.
살짝만 넣어주면 좀 더 맛있는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계란물과 대파를 잘 섞어준 후
중불로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은 1/3정도 넣어주세요.
예쁘게 넣어줄 필요는 없지만 대파는 전체적으로 퍼지게 넣어주셔야 균일한 굵기의 계란말이가 됩니다.
가장자리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말기 시작.
끝부분을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준 후 그 밑으로 넓은 주걱을 넣어 말아주면 되요.
넓은 주걱이 없다면 한손엔 주걱, 다른 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넓직하게 잡아주고 박자맞춰 같이 말아주면 되고요~
한번 다 말리면 다시 한쪽으로 몰아준 후
다른쪽에 계란물 부어 살짝 익으면 말아주기 시작.
이렇게 반복해부면 두툼한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
완성된 계란말이는 한심 식혀준 후 썰어줘야 예쁘게 썰립니다.
대파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계란말이에요.
별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맛있는 반찬이라 자주 해먹게 되는거 같아요.
계란말이를 보면 학교다닐때 도시락먹던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참 질리지 않는 반찬인거 같아요^^
그럼, 이번 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예쁜 주방용품은 아베끄차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