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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간단 하게만든...살얼음이 소복이 앉은 미역 오이냉국.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0.14|조회수76 목록 댓글 0

오늘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난다는 딱!그날이네요.

정말 하루종일 하는것 없이 넉놓고 앉아있다보니

밥때는 어김없이 돌아오네요.

이런날은 그냥 먹는것도 귀찮고

계속 쭈~~욱 늘어지고 싶어요.

그래도 식구들 입에 들어갈 밥은 하고 늘어져야겠죠.

엄마니까~~

 

 

냉면 육수..미역 오이냉국.

 

마트에 파는 냉면육수입니다.

전 냉면 육수기 요렇게 파는지는 이번에 알았네요.

한봉지 500원.

뭐 집에서 만들어야 겠지만

날이 워낙 더우니 저도 잔꾀가 나는것 같네요,

저도 좀 살자 싶어 한봉지 사왔어요.

 

340g짜리 한봉지를 냉동실에 넣고 얼려줍니다.

 

마트에 포장미역..자른 미역을 사용했어요.

1큰술을 물에 불려줍니다.

금세 불려집니다.

 

불린 미역을 끓는물에 넣고 살짝이 데쳐줍니다.

가공된거라 정말 살짝이 데쳐 건져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충분히 짜줍니다.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하게 씻은 오이 1개

껍질을 살짝이 벗겨내고 어슷하게 썬후 채썰어줍니다.

 

볼에 오이,미역,

씨를 빼고 다진 풋고추1개,빨간고추 1개,다진마늘 1큰술,국간장 2큰술,식초 2큰술,설탕 1/2큰술

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요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애들아빠는 오이 냉국이 시큼해야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애들아빠 입에 맞춰 식초를 넣어주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레몬식초를 사용합니다.

2배,3배 아니고 그냥 레몬 식초!

 

 

그리고 먹기전에 얼린 육수를 그릇에 담고

양념에 버무려둔 미역과 오이를 넣고 잘 섞어 드시면 됩니다.

 

 

 

아들아이가 제대로라고 하네요.

요 녀석이 제대로라는 맛을 알고 하는건지...

어깼던 미안할정도록 맛있다며 잘먹어주니

저야 고맙네요.

여름에는 식초 음식으로 축 쳐진 여름입맛을 살려주세요~~

 

시원한 댓글을 남기는 우리님들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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