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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것이 최선이였습니다..! 유통기한 압박받던 휘핑크림 살리기.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0.22|조회수53 목록 댓글 0

 

 

하루에 베이킹 발행 포스팅을 두 번 했던 경험이 있었던가..? 없었던가..?

여하튼 말이죵.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맞다...그 전에

지금 이 시각 밴쿠버는 2월 6일 밤 10시를 향해 가는 시간입니당.

 

다시.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휘핑크림의 유통기한이 바로 오늘까정.헉....

 

 

 

아깝다!!!!!!!

절대 너를 버릴 수 없다!!!!!!

 

워데 살리기 운동 본부도 아니고..ㅡㅡ

 

 

 

온통 휘핑크림만으로 빵 하나.

구워부려슴당...음훼훼훼훼~~

 

 

바로 요녀석.

 

 

레시피요?

완~~~전 감으로 만들었던 녀석이기에 제 머릿속에만 얼추..ㅋ~


 

달걀 두개 넣고, 올리브유 두큰술 넣고, 흑설탕 4큰술 정도 넣어주고...설렁설렁.

 

또 한번의 한밤중 베이킹.

 

 

 

 

 

 

그렇잖아도 오늘 체한 기운이 있었는데 살며시 내려가는 듯 싶더니..?

 

바로...이 녀석 땜시롱

참지 못하고..ㅠㅜ

 

 

 

 

반죽과 발효는 또 월매나 잘 되었던지용~~

얼쑤 한번 외쳐주고!

 

전혀 사진 찍을 생각도 없이 내 맘대로 만들었는데

크랙하며..

 

캬~~~~~~~~~~~~~~~~~~~~~~~~~~~~~~~~~~~

^^;;;;

 

마구..흔들리며 찍어부렸다는...

 

 

 

 

크러스트가 와창부리 멋져뿐지죵???

흐미~~

 

 

 

반죽 질기도 엄청 적당했던 순간들.

 

빵속의 크럼은

부들부들 지익.........................................................닭.살.포.스. 하~

 

 

 

 

 

시방 오물오물 깨물어 먹고는 맛있다고 삼켰는데

신랑이 바로..태클을 걸어부리더라구용.

 

"김씨 아줌마...심하다..쪼께."

 

괜찮아를 연발했던 나.

 

 

 

why??????

 

혹시나 눈에 띄지 않았더라면 내일 아침,

휴지통에 던져버렸을지도 모를 휘핑크림을 내가...

살렸잖아유~!!!!!!!!!!!!!!!!!!!!!!!!!!!!!

 

 

아~~~~~~뿌듯하다~~~~

징~~짜 뿌듯시럽다~!!!!!!!!!!!!

 

넹..

이것이..

요거이..

 

아줌마의 최선이였습니닷!!!!!!!!!!!!!!!!!!!!!!!!!!!!!!!!!ㅋㅋㅋㅋ

 

 

단순한 아줌마가 잠시 흥분하여..

셔터도 마구 누르고 잠도 못자고 발행했시욤.

 

내는.

살렸당께욤...휘핑크림..

 

헌데, 왜 또 속이 슬슬...막히는 듯 싶은지...

우이......ㅜㅠ

 

어여 자야지..

신랑!!!! 가자!!!!!!!!!!!!!!!!!!!!!!!!!!!!!!!!!방으로.

 

 

굿 나이뜨 님들~^^*

 

 

이상, 지금까지 최단시간 포스팅이였습니닷!!!!

 

 

 

 

 

 

 

 

 

 

아줌마의 울고 웃는 이야기가 있는 베이킹 에세이.

 

교보문고 링크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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