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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묵은지 하나 넣었을 뿐인데 김밥 맛이 달라요~묵은지 참치 김밥

작성자존분|작성시간13.07.30|조회수52 목록 댓글 0

 

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한국은  주말이 코앞이라   오늘 하루가 더 새로울듯하네요~~~

 

 

저두 오늘만 일하면  휴일인지라

 

 

오늘 하루가 후다닥~~지나가기만 바래 봐요~~^^*

 

 

 

 

 

 

오늘은 나들이 도시락 필이 느껴지지만

 

 

그건 아니고~~~울 서방님 도시락입니다~~~~

 

 

일하는 스케줄이 바뀌어 일주일에 한번 준비하는 도시락이지만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인듯해요~~

 

 

 

 

 

쭉~~~싸가는 도시락이라면 에전 처럼 도시락 반찬도 미리 만들어 두고~~

 

 

늘 생각을 해두지만 일주일에 한번~~이건 까먹기 쉽상이니~~

 

 

그렇다고  안 싸주면 라면으로 떼울게 뻔하니~~

 

 

 

 

 

 

거기가 매일 먹던 밑반찬은 쪼매  피해야 하니~~~

 

 

머릿속이 복잡해 지지요~~~

 

 

오늘은  그냥 밥 싸주기 뭐해   간단한 김밥으로 돌돌 말았더니

 

 

요거 괜찮은 맛인데요~~~

 

 

 

 

 

 

 

보시다 시피 들어가는 재료가 넘 간단해요~~~

 

 

보통 김밥을 싸면 6~7가지 재료가 들어가 늘 빵빵하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했지만 오늘 김밥은 많이 부실할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집에 있는 재료로 만 만들다 보니 있는것보다 없는게 더 많은질도 모르지만~~~

 

 

 

 

 

 

 

부실한 맛을 단하나~~이녀석이 확~~잡아 버렸으니~~

 

 

이 녀석의 활약상이 정말 대단해요~~~

 

 

그 녀석이 누구냐~~~ ? 계란국~~?

 

 

노우~~~ 계란국은  목 막힐까봐 살짝  끓여 넣어 주었구요~~~ㅋㅋㅋㅋ

 

 

 

 

 

 

그런  매콤하게 볶은   목살 고추장 볶음~~?

 

 

노우~~~이 녀석은 김밥만 싸주면 왠지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까봐

 

 

떡볶기 떡을 넣고 달달 볶아 주었구요~~~

 

 

 

 

 

 

요~~김밥 속을 잘 들여다 보시면 답이 나와요~~ㅋㅋㅋㅋ

 

 

 김밥속에 없는 것 중 하나가~~단무지 일겁니다~~~

 

 

오늘은 단무지 대신 묵은지를 씻어 넣어 주었더니~~

 

 

김밥의 식감도 맛도 훨씬 깔끔하네요~~~~

 

 

 

 

 

 

 

 김밥 재료만 딱 꺼내 보니~~ 오이,달걀, 오뎅 볶음~~

 

 

거기에 우엉은 며칠 전 만들어둔 게 아주 쬐끔 남아 있길래 요 햄 김밥에만 살짝 넣어 주었구요~~

 

 

 

 

 

 

 

또 하나는 햄대신  울 강남매가 좋아하는 참치를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려

 

 

함께 넣었더니~~ 두가지의 새로운 맛이 탄생했네요~~~

 

 

 

 

 

 

 

들어가는 재료가 넘 단촐하지만 그맛은 어느 김밥 못지 않으니~~

 

 

아침 거르신 님들이 계시면 하나드셔봐요~~

 

 

 아삭하고 담백하게 씹히는 묵은지의  매력에 풍덩~~빠지실겁니다~~

 

 

 

 

 

 

 

 

단무지가 없어  대체용으로 생각했던 묵은지~~

 

 

  단무지 역활뿐 아니라  김밥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었으니

 

 

우찌 안 이뻐 할수가 있겠어요~~~^^*

 

 

거기에 쪼매 남은 목살에 떡볶기 떡을 푸짐하게 넣고 달달 볶았더니

 

 

멋진  영양가득한 맛난 도시락이 준비 되었네요~~~

 

 

 

 

 

 

 

 

김밥엔 딴반찬은 필요  없으니 오히려 도시락 싸기는 훨씬 편한 듯 해요~~~

 

 

 

 

 

 

 

 

 그리고 준비한 과일 두가지~~딸기와 망고가 어쩜 이리 잘 익었는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 버리네요~~

 

 

울 서방은 과일을 그리 즐기지 않는지라 이리 강제적으로 먹여야 하는 날이 많답니다~~

 

 

그리고 준비한 또 하나~~ 파래 전병

 

 

이건 제가 넘 좋아하는   그린이 과자라 보통은 손도 못대게 하지만  오늘은 제가 조금 양보 했네요~~~  

 

 

 

 

 

 

 

울 서방이 나이가 드니  요 과자를 너무 즐긴답니다~~~

 

 

한국 마켓 장을 보는 날이면 각자의 과자가 한보따리~~

 

 

반찬 값이나 과자 값이 거의 맞 먹으니~~~ㅋㅋㅋㅋㅋ

 

 

이 전병을 한입 먹는 순간 반해서 한꺼번에 5봉지를 쟁여 두었으니~

 

 

 

 

 

 

오늘은 점심 먹고 입가심하라고 몇개 넣어 주었네요~~

 

 

뭐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도시락이지만 마눌이 머리 터지게 생각해서 만든

 

 

도시락이니 맛나게 잘 먹어 주겠지요~~~

 

 

 

 

 

 

집에 있는 녀석을 총 출동 시킨거랍니다~~

 

 

달걀말이는 ,매운 어묵 볶음,오이 ~~그리고 우엉 조림~~

 

 

 

 

 

 

묵은지를  고춧가루 없이 깻끗하게 씻어 물기를 꽉~~~짜 두셔요~~

 

 

그리고 길게 잘라 두시면 준비 끝~~

 

 

참치는  큰 캔으로 하나 분량입니다~~~  미요네즈 2스픈,식초 한스픈, 소금 약간 ,요리엿 한스픈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 두셔요~~ 거기에 물기 제거한 참치를 넣고  말 버무려 주셔요~~

 

 

버무린정도가 너무 질척하면 안되요~~~~

 

 

 

 

 

 

 

김밥용 밥은 고슬고스라게 지어 참기름 소금 통깨로 밑간해 주시고~~~

 

 

 

 

 

김에 밥을 80% 정도 까시고~~ 햄 김밥은 넓은 햄을  까시고

 

 

 

 

그 위에 묵은지와 재료를 넣고~~~돌돌 말아 주시면되요~

 

 

 

 

  

참치 김밥은 깻잎을 깔아 주시고 들어가는 재료와 묵은지를 넣고~~돌돌 말아 주시면 되요~~

 

 

깻잎도 없어 머위 두장을 깔아 주었더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지니~~

 

 

김밥의 재료는 무궁무진 한듯해요~~~

 

 

 

 

 

 

 

어때요~~ 땡땡하게 잘 말아 졌지요~~~^^*

 

 

넉넉하게 말아 두었으니   강남매 학교 갓다 오면 한줄씩 줘야 할까봐요~~~

 

 

 

 

 

목살 고추장 볶음~~~

 

 

목살 한팩에~~

 




 

먼저 양념장~~


 

고추장 3스픈에 고춧가루 2~3스픈,요리엿 2스픈,굴소스 한스픈 ,맛간장 2~3스픈에


 

참기름 한스픈,후추가루 약간, 다진마늘과 파 각각  두스픈,맛술 2스픈,전 여기다 생강효소를


 

두 스프정도 넣었답니다~~~그리고 믹스해 두세요~~



 


 

 

이렇게 양념한 녀석을   며칠전 일차로 콩불 만들어 먹고 남은 녀석을~~~

 

 

파프리카,양파,고추,떡볶기 떡을 넣고 달달 볶었어요~~거기에

 

 

마지막으로 숙주 한줌을 넣고 달달 ~~~마지막으로 통깨와 파만 살짝 뿌려 주면 끝~~~

 

 

 

 

 

 

매콤하긴 하지만 전혀 짜지 않아 그냥 먹기에도 손색 없답니다~~

 

 

 특히 요 떡볶기 떡이 별미네요~~~^^*

 

 

 

 

 

 

주말이 코앞이라 나들이 계획하시는 님들도 계시지요~~

 

 

혹시~~도시락 준비할려고 하시는 님들이 계시면 묵은지를 활용해 보세요~~

 

 

김밥 맛을  훨씬 깔끔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자~~~이제 페이할 시간입니다~~~ㅎㅎㅎ


 

맘에 드셨다면 사정없이 눌러주시고~~~


 

그냥 그랬다면 지긋히 눌러주시고~~~


 

뭐 요리가 이래~~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ㅋㅋㅋㅋ


 

고로 다 눌러주시면 땡큐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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