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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간단 맛있는 김치볶음밥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0.29|조회수14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리기사로 찾아온 차차♥입니다.

 

여러분은 요리 잘 하시나요?

전 정말 요리 못한답니다^^;

추석때 그 흔한 동태전 한 번 부쳐본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어요?

22살까지 제일 잘하는 요리는 라면...계란 후라이...

 

23살이 되고 휴학을 하고 나서 결심했답니다.

' 미래의 내 남편을 위해서라도 휴학 기간동안 요리공부를 해보자!'

해서 제일 처음 엄마에게 배운 음식이 바로 김치볶음밥 이랍니다.

휴학으로 인해 점심을 챙겨먹어야 하니 가장 간단한 김치볶음밥을 전수해 주신거죠^^

 

그리고 어느덧 9개월이 지나고...

엄마도 인정하시는 저의 김치볶음밥 실력!!

 

 

우선, 준비물을 한번 볼까요?

요즘 배추값이 장난 아닌데 김치볶음밥을 해먹는 저는 이시대의 된장녀?

 

 

우선, 첫단계입니다 ^ㅇ^

 

전 익은 김치, 덜 익은 김치, 쉰김치 구별을 못해요^^;

집에 있는 김치면 그냥 김치 랍니다. 저는 아무 김치로나 해도 다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냉장고에 들어있던 맛있어보이는 김치를 썼어요.

전 커다랗게 먹는건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제 새끼손톱 크기 정도로 작게 썰어요.

 

 

 

요번에는 특별히 참치도 투하 결정!

참치를 넣어도, 안넣어도 둘다 맛있지만, 전 참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넣기로 하였습니다 :)

1인분만 할 것이니 기름은 쏘옥 버리고, 참치캔 반 정도만 넣어주세요.

남은 참치는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꽁꽁엔 참치를 다시 쓰시려면 전자레인지에 넣고 해동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그리고 김치와 재료들을 프라이팬에 넣기 전에 식용유를 소용돌이로 삐~잉 한번 둘러주세요.

그래야 타지 않는 것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아닌가요?ㅋㅋ)

 

 

우리의 고춧가루를 뿌려줍니다.

고춧가루도 어른 수저로 한 숫가락 정도면 적당해요.

 

 

짜쟌~!

대망의 비법★

왜 재료에 물엿이 있나 하셨죠?

이것이 저의 비법입니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집에 물엿이 없으면 올리고당도 괜찮아요. 그런데 올리고당은 물엿보다 덜 달아서 맛이 좀 덜하더라구요.

아쉽게도 물엿이 없어서 올리고당을 썼습니다.

올리고당도 한 숫가락 투입!!

 

 

 

김치국물을 눈 대중으로 적당히~ 부어주세요. 많이 부을 수록 김치의 맛이 나는 것 같았어요.

단, 너무 적게 부으면 낭패를 보실겁니다^^;

 

 

 

자~! 기초준비 1단계 클리어~!

이제 다음단계로 가볼까요?

 

 

 

 

중불정도에서 재료들을 섞어주세요.

재료들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익었다 싶으면 밥 한 공기를 넣어 주세요~! 

 

 

정성스럽게 잘 비벼주세요

 

 

참치김치볶음밥 완성 ♥♥

 

깨를 솔솔 뿌려서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반숙한 계란후라이를 올려서 김치볶음밥이랑 비벼먹으면 더 Good-

그렇지만 오늘은 생략했어요 :D

 

 

 

요렇게 탄 부분이 나와주면 Very Good

전 이 부분이 너무 좋아요 T_T

 

 

 

여러분~!

입 크게 벌리세요 'ㅇ'

 

 

제 디카는 김치볶음밥의 식감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네요

양이 꽤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배고픔에 싹싹 다 긁어 먹었답니다!!

 

 

 

Q. 1인분기준 재료량이 얼마나 되나요?

밥 한공기, 김치는 좋아하는 만큼, 어른 수저 기준으로 고춧가루 한스푼, 물엿 한스푼 입니다.

참치는 반캔 정도가 적당해요.

그런데 재료들이 섞이면서 불어나는지 제가 평소에 먹는 한공기로 했는데 결과물은 엄청난 양이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먹는 양보다 조금 적게 밥을 넣는답니다.  

 

Q. 뭘 더 넣으면 맛있나요?

햄, 소세지 등 기호에 맞게 넣어 드세요.

전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서 먹는 것도 좋아하고, 나물을 넣어 먹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그러나 양파는 싫어하기 때문에 절대 넣지 않아요T.T

 

Q. 꼭 김치국물을 넣어야 하나요?

전 김치국물을 안넣으니까 타더라구요....이유는 모르겠어요...ㅠ

제 경험상 타니까 꼭 넣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 안넣으면 맛도 별로더라구요.

 

Q. 물엿이나 올리고당이 없으면 설탕을 넣어도 되나요?

앗, 설탕은 좀 MURISU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Q. 총 소요시간은 몇 분인가요?

저는 약 10~15분 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김치볶음밥을 밥상에 놓고, TV보면서 먹는 점심은 꿀맛이랍니다

 

Q. 설거지는 하셨나요?

물론입니다!! 깔끔하게 정리했답니다.

 

 

 

 

아빠는 김치볶음밥으로 가게 차려도 되겠다고 칭찬해주신답니다^^ (노년에 정말 차려볼까.......)

 

점심에 입맛 없을 때!

매콤달달한게 먹고 싶을 때!

김치볶음밥을 드셔보세요^.^

 

 

 

이상, 차차♥였습니다 :)

 

 

[원문] [인천대8th/차차♥] 오늘의 점심은 너다! 차차♥의 김치볶음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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