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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집에서 먹는 싱싱한 우럭회와 매운탕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0.30|조회수66 목록 댓글 0

                             토요일 이고 눈도 날리고 해서

                         바람쐬러 간다고 나선것이..

                         궁평리 까지 가게 되었어요~~

                         날이 춥고 눈까지 날려서 인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운 좋게도  금새 배에서 내려 놓은 우럭을 만났어요~~ 

                        팔딱 팔딱 뛰고있는 우럭을 2kg사서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매운탕 끓여 먹는다고 사온 우럭...

 

 

 

집에 도착하니 울 짝지 칼 갈아서 가네요~~

우럭 손질해 주는줄 알고 있었는데...

회를 뜨고 있네요

우럭과 한판 승부를 거는모양 입니다..

 

 

 

                         한번도 해 보지 않았을것 같은데..될까~~~

                          그런데 정말 씨름을 하고 있더군요~~~

           

 

요녀석들이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얌전히 있는줄 알고 카메라 들이 데다가 ....

팔딱 뛰어내려  주방에서 난리들 입니다

 

 

                    그래도 손질을 잘 하고...이럴때 남자들이 정말 필요 하지요~~

                         여자들은 엄두도 못낼 일이지요~~

 

 

 

 

                           이렇게 회도 한접시....

                         우럭2kg가 회를 요만큼만 남기고 모두 매운탕으로 풍덩...

 

 

그래도 이만큼도 생각도 못했었는데....

회 좋아하는 딸 생각해서 아빠가 손수...ㅎㅎㅎ

 

 

 

 

 

 

나머지는 매운탕으로~~~

 

재료:무우1토막.고춧가루3스푼.국간장1스푼.된장1스푼.호박1토막.양파1/2개

팽이버섯1/2봉지.쑥갓한줌.소금.후추.맛술3스푼.청양고추2개.대파2개.

저민마늘2스푼.콩나물 한줌

 

 

 

 

먼저 무우에 고춧가루, 국간장넣어 뒤적여 주다가 물넣어 끓여 줍니다

끓으면 우럭 넣어주고 .....

 

 

 

콩나물.청양고추넣어 한번더 끓여주고요~~~

 

 

그다음 야채모두 넣어 끓여주었어요~~

 

 

마지막에 쑥갓넣고 소금으로 간하면 끝....

얼큰하고 시원한 싱싱한 우럭 매운탕의 탄생 입니다~~

 

 

                              우리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조금 넣었지만

                           고축사루가 덜 매운집은 더 넣어주시던지 청양고추를 더 넣어주면 되고요~~

 

 

이렇게 매운탕이 완성 되었습니다~~

 

회를 잘 못뜨니 매운탕에 생선살이 넘 많으네요~~

 

 

매운탕 끓이는 동안 회는 잠시 냉장고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가 매운탕과 함께 상위로~~~

 

 

그래도 참 푸짐 하지요~~

여기에 소주한잔 이면 부러울게 없겠지요~~

 

 

 

우럭이 싱싱해서 인지 맛도 정말 좋으네요~~

밥 한공기쯤은 금새 뚝딱 이지요~~

드라이브도 잘하고 집에서 싱싱한 우럭으로

 회도 매운탕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만 있지 마시고

가까운 곳으로 바람도 쐴겸 나들이  다녀 오세요~~

꼭 멀리가 아니어도 드라이브 하기 좋은 날이더라구요~~ 

춥다고 움추리면 더 추워 지잖어요~~

일요일인 휴일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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