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으로 부드럽고 고소해서 너무 좋아여~~~
울집 공주님은 계란삶은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며칠에 한번씩은 계란을 약간 여유있게 삶아놓고 먹는데요
계란을 삶아놓으면 꼭 노른자만 빼고 먹는바람에
노른자가 많이 남게 되서 오늘은 노른자까지 먹을수 있게
삶은계란노른자를 알차게 이용했어요 ㅎㅎ~~
계란판에 넣어주니 꼭 병아리같네요ㅎㅎ~~
삐약이 6마리를 이뿌게 단장했더니 넘 귀엽네요
맛도 당근 좋지요~~
그냥 노른자만 먹을려면 웬지 모르게 퍽퍽하지만
오늘만든건 아주부드럽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한개씩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재료:삶은계란6개,주황파프피카,홍파프리카,오이,
참치각각다진것조금씩,마요네즈조금,꿀조금,
계란은 계란판이6개 들어가는 양이라 6개만 삶아준비했어요
계란노른자에 들어갈 야채들과 기름뺀참치 준비하구요
삐약이 머리에 씌어줄 모자는 위에 칼로돌려파며 오목하게 파주어요
계란속을 채워주어야 하기에 노른자의 속을 빼서 준비해요
삶아논 노른자만 그릇에 담아 위의 야채와 마요네즈조금넣어 버무려 줍니다
사실 마요네즈대신에 떠먹는 요구르트가 좋지만
오늘을 떠먹는 요구르트가 없어서 그냥 깔끔한맛으로 나온 마요네즈를 넣었어요
약간의 단맛을 대신해서 꿀을 조금넣어주어요
꿀까지 넣어주니 약간의 단맛도 있고 아주 부드럽고 고소해서
요것만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ㅎㅎ~~
속파낸 흰자에 위의 샐러드로 속을 예쁘게 채워주고
모자를 씌워주면 간단하면서도 귀엽고 맛있는 간식 완성입니다~~
넘 귀엽고 이뻐서 먹기도 좀 아까운데요~~
노른자를 버리던 울딸이 요건 한입에 쏙~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신랑과 제가 하나씩 먹고 울딸과 아들은 두개씩~~~
너무 맛있다고 다음예약까지 받아놨네요 ㅋㅋ
요즘 날씨가 넘 춥네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짠순이의 향기나는 밥상요리http://blog.daum.net/ltp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