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추와 무를 넣어 된장국을 끓였답니다
날이 넘 추우니 된장국이 최고인것 같아요
해마다 어머님이 맛나게 된장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지만 이젠 어머님도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된장만들기도 힘들어
내년부터는 된장을 사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님 된장은 정말 맛있답니다
된장이 맛있어야 된장국을 끓여도 맛나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배추삶아논게 있어서 무를 넣어
끓여볼께요
재료:배추삶은것한줌,무우조금,두부조금,청양고추1개,홍고추조금
된장2큰술,고추가루반큰술,마늘2톨,쌀뜨물5국자,멸치다시마육수6국자
팽이버섯조금
겨울배추가 젤 맛나니 이맘때쯤에 배추넣어 된장국을 끓이면 너무 맛나드라구요
뚝배기에 불을 올리고 쌀뜨물5국자와 멸치다시마우린육수물6국자를 넣어 줍니다
배추삶은것 한줌을 준비해 물기를 짜줍니다
배추삶은것에된장1큰술과 고추가루반큰술을 넣어 조물조물 무침해놉니다
그래야 간이 고루베이면서 된장국을 끓여도 맛나요
무우를 얇게 나박썰고 두부는 조그마하게 사각으로 썰고
청양고추1개와 홍고추를 조금만 준비해놉니다
뚝배기에 배추와 무우,청양고추를 넣어주고 먼저 끓여주었어요
여기에 나머지 된장1큰술을 추가로 넣어주어 간을 맞춥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두부와 홍고추를 넣어 끓여주면서
마늘2톨을 넣어 주면서 맛나게 끓여줍니다
된장국을 끓일때 마늘을 미리 넣어버리면
된장국이 쓴맛이 나고 된장국에 마늘은 적게 넣는게 좋아요
마늘을 많이넣으면 된장국의 고소함이 달아난답니다
뚝배기에 딱 먹을 양만큼만 만들어 드시면 한끼로도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우리네 입맛에 된장국이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