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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삭하고.. 새콤달콤한 탕수육 한접시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1.17|조회수100 목록 댓글 0

 

 

 

 어제 저녁에는 탕수육을 만들어 봤어요,,,^0^

아이가 며칠전부터 탕수육을 해달라고 졸랐는데..

감기몸살로 만사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못해 주다가...

내내 마음에 걸려.. 감기기운이 떨어지자마자..

탕수육 부터 만들어 봤다지요....ㅎㅎ

 

 

 

 

 

일단 제일 먼저... 볼에 감자전분과 물을 담아 30분 가량 놔두시어.. 앙금을 가라앉혀 주세요!..

 

 

 

 

 

 

돼지고기는 다진마늘 1큰술과 소금 1작은술을 넣고 버무려서.. 밑간이 베일수 있도록 비닐을 덮어 둡니다..

 

 

 

 

 

 

가라앉은 앙금을 윗물을 따라버리고... 밑간해둔 돼지고기에 버무려 주세요!

 

 

 

 

 

 

 앙금을 버무려 준후.. 집에 호두가 있으시면.. 1/3컵다져서...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준후..

버무린 돼지고기에 넣고.. 다시한번 버무려 주세요!..

호두를 넣어서.. 반죽하니.. 고기를 씹을때..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버무려둔 고기는 찹쌀가루를 앞.뒤로 묻혀 주세요..

 

 

 

 

 

 

 이제 팔팔 끓는 뜨거운 기름에.. 찹쌀가루를 묻힌 돼지고기를 풍덩~~..

뒤집어가며.. 앞.뒤로 노릇하게 튀겨주신후.. 꺼내주세요.

 

 

 

 

 

 

키친타올을 깔은 접시에 튀겨진 고기를 얹어 기름기를 빼주세요..~

이렇게 1차로 튀겨 놓으신후.. 그사이 소스를 만들고.. 드시기 직전에 다시한번..

2차로 튀겨주세요.

 

 

 

 

 

 

소스에 들거갈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이때.. 오이를 넣으면.. 아삭하고.. 색도 이쁘고..

목이버섯을 넣어주면.. 한층 더 맛깔날텐데... 허걱... 재료가 없네요..

마트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감기로 인해.. 아직,, 정신이 반쯤 나간듯...ㅋㅋ..

 

 

 

 

 

 

 잘달궈진 오목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라둔 야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가.. 익으면서.. 투명해 질때쯤..  물 1컵. 매실청 1/2컵. 간장 2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1직은술

넣은후.. 팔팔 끓여주세요.

 

 

 

 

 

 

 끓이시면서.. 가장자리의 거품이나 기름기를 바로바로 떠내어 주시고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5분 더 끓여주신후.. 참기름 1작은술과 깨 1작은술을 넣고

스푼으로 저여주신후.. 약불로 줄여주세요..

 

 

 

 

 

 

 이제.. 녹말물(감자전분1: 물1) 3큰술을 넣고.. 휘휘~~ 저어 주시면.. 걸쭉하면서..

윤기가 도는 새콤달콤한 탕수육 소스가 완성이요!!..

 

 

 

 

 

 

소스가 완성될쯤.. 다시 기름을 끓여.. 미리 튀겨논 고기튀김을.. 2차로!.. 한번더 튀겨주세요~..

 

 

 

 

 

 

 바삭함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찹쌀가루를 입히니.. 따뜻할땐.. 바삭바삭.. 씹히고..

조금 식으면.. 쫀듯한 식감의 고기 튀김 이에요~...

밑간할때.. 다진마늘을 넣어서..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도 잡아주지만.. 씹을때마다.. 느껴지는 갈릭향이

제법.. 그럴싸한 맛을 냅니다,, 거기에 호두의 고소함 까지....ㅎㅎ

 

 

 

 

 

 

접시에 2차로 튀겨준 고기를 놓고.. 그위에.. 소스를 뿌려주세요~...

 오이와 버섯이 빠져.. 색감은 떨어지지만..~... 맛은.. 아웅~,,, 중국집 탕수육보다 훠얼씬 낫답니다...^0^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오늘은 탕수육.. 맛나게 먹었네요..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넣고.. 식초 대신 레몬즙을 넣었더니..

소스에서.. 매실의 향이 나면서.. 새콤 달콤 한것이 정말 환상입니다..~

아이는 탕수육을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네요...ㅠㅠ

맛이 있어서.. 비벼 먹는다는데.. 말릴수도 없고...거참...ㅠ0ㅠ

좌르르~~ 윤기도는 탕수육 한접시... 맘에 드세요?,,,,

 

완연한 봄인가 보네요.. 저희집 뒷마당에도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폈네요...

2010년 봄에는 왠지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 같은 희망이 생겨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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