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우리가 뭐하고 밥을 먹었나 싶을 정도로
식탁이 휑~~ 하니
찌개나 국이 없음 정말 뭐하고 밥을 먹어야 하나??
할 정도로 요즘 저희 식탁사정이 그렇답니다.
오늘은 두고 먹을 든든한 밥반찬을 하나했어요.
메추리알 애기 새송이 버섯조림.
메추리알 30개
를 삶아 껍질을 벗겨 준비합니다.
애기 새송이버섯 300g
을 한번 씻어 체에건져 물을 빼줍니다.
냄비에
간장 5큰술,맛술 3큰술,설탕 1큰술,물엿 1큰술,참기름 1큰술,물 1컵,
건 고추 3개를 가위로 어슷잘라 씨를 털어넣고
통후추 1작은술도 넣고 고루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메추리알과 애기 새송이 버섯을 넣고 함께 끓입니다.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한번씩 뒤적이면서 조립니다.
요렇게 냄비 바닥에 양념장이 없어질때까지....조립니다.
양념장이 너무 없어도 조림반찬이 말라 맛이 없어요.
촉촉~ 하니 양념장이 남아있도록 합니다.
요런 조림반찬 해놓으면 애들이 잘먹는데..
이건 애들아빠가 버섯이 넘 부드럽게 맛나다고 합니다.
저는 까칠신랑이 맛나다고하면 "진짜 맛난가보다 ."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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