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라고 하면 대부분 초코렛을 중탕으로 녹여 만들죠?
그런데 외국 레시피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초코렛을 녹여 넣는 것 보다는
코코아가루를 듬뿍 넣고 만드는 경우가 훨씬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초코렛 대신 코코아가루를 넣고 브라우니를 만들어 봤답니다.
코코아가루 듬뿍 넣고 만드는 퍼지브라우니 저와 함께 만들어 보아요.
*레시피 참조 : kingarthurflour.com
(괄호 안의 숫자가 원 레시피랍니다.)
1. 버터를 따뜻하게 녹인 후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2. 버터 섞은 것을 살짝 식힌 후 계란을 넣고 섞어 주세요.
3. 두 번 체친 가루류를 넣고 섞어 주세요.
4. 가루가 안 보일 때쯤 초코칩을 넣고 매끈한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5. 케익팬이나 머핀틀에 반죽을 담고 175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 가량 구워 주세요.
코코아가루 듬뿍 넣고 만든 퍼지브라우니에용.
설탕양이 과하게 많은듯 싶어 대폭 줄였더니 끈끈한 느낌은 거의 없구요.
그냥 초코머핀 같은 느낌이랍니다.
초코홀릭인 정민양은 처음엔 맛있다고 잘 먹더니
단 맛이 조금 부족했는지 뭔가가 빠진 것 같다면서 남기는거 있죠.
제 입엔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하던데 말임다.
그래도 다음엔 설탕이랑 코코아가루 팍팍 넣고 만들어 볼까봐요.
그럼 좀 더 끈끈하고 달달한 아이가 나와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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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