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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칼칼한 동태 매운탕 양념의 비밀^^*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1.21|조회수72 목록 댓글 0

 

 

굿모닝~~

 

 

시준 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전 쉬는 날이라 느긋한 아침을 열어 보네요~~^^*

 

 

 

 

 

 

오늘은 ~ 찬바람 불면  불연듯 생각나는

 

 

칼칼함과 시원함의 대명사인 동태 매운탕 준비했어요~~~

 

 

 

 

 

 

근데~~  이 녀석이 울 서방을  잡을뻔~~했으니~~ㅋㅋㅋㅋ

 

 

아직도 내려 가지 않아 걱걱 거리는  모습에 웃음이 먼저나니~~ㅋㅋㅋ

 

 

 

 

 

 아니 동태 매운탕 먹으면서 가시가 목에 걸리다니~~이런 경우는 첨이구만요~~^^*

 

 

 

 

 

그러면서도 한 냄비 다 비우는 모습이~~^^*

 

 

맛있다고 씹지도 않고 꿀꺽~~꿀꺽~~할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내려 간 듯하기도 하고~ 아닌듯하기도 하다니~~그래도 아직은 목이 따끔하다니 ~

 

 

조금 더 지켜봐야 하나~~

 

 

억지로 라도 병원을 보내야 하나~~저두 갈피를 못 잡고 있네요~~

 

 

 

 

 

 

시원한 동태 매운탕 한 냄비면 딴 반찬도 필요가 없어지니~~

 

 

느긋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하기에 충분하지요~~

 

 

 

 

 

 

사실~~이 녀석이 동태도 아닌것이~~~생태도 아닌지라~~

 

 

동태 살처럼 단단하지도 그렇다고 생태 처럼 아~~주 부드럽지도 않답니다~~

 

 

이유인즉~~생태라는 말에 덥썩 두마리 업어 왔는데 김치 담군다고~~냉동실에 넣어 버려~~

 

 

결국은 생태를 동태를 만든 꼴이 되었으니~~

 

 

 

 

 

 

 말이 동태이지 살은 생태처럼 보들보들~~입에서 사르르~~녹아 버리니~~

 

 

근데~~불쌍한 울 서방은 가시가 떡 걸렸으니~~

 

 

안스러운 마음이 들다가도 웃음이 먼저 나오는거 보면 전 나쁜  마눌인가봅니다~~ㅋㅋㅋㅋ

 

 

 

 

 

 

  따끔 거리는 아픔을 참고~~한 냄비 다 비워 주셨으니~~ 맛은 보장이라는 말~~

 

 

 허풍은 아니겠지요~~^^*

 

 

찬 바람 불면 불연듯 생각나는 동태 매운탕~~칼칼하게 끓여  맛난 식사 하시면 어떨까요~~

 

 

 

 

 

 

손질한 동태와  알탕 끓이고 남은 알 한덩어리~ 조개 몇개 준비하시면 끝~~

 

 

특히 동태 찌개는  머리가  들어가야 국물이 더 시원해 지니 버리지 마시고

 

 

꼭 넣어 오셔요~~

 

 

 

 

들어가는 야채~~간단하지요~~

 


매운탕  맛내기 힘든 주부님들 계시지요~~요 양념장만 잘 만들어 두시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맛내기 걱정은 덜어 질겁니다~~


 

 음식에 대한 내공이 뛰어난 울 어머님들은 그저 대충 넣어도 맛이 난다고 하지만


 

그 대충이라는것도  오랜 시절  손에 익어 손 맛이라는 이름으로 대변 되는 것이지~~


 

음식 만들기엔 대충이라는 말은 없는듯해요~~


 

 

 

 

 

초보 주부님이  하루 아침에 그 경지까지  간다는건 무리이니 차근차근 한단계씩 밟아 가다보면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다음엔~~대충 팍팍 넣어도 그 맛이 나니 걱정 하지 마시고 하나하나 배워가자구요~

 

 

오늘은 매운탕 양념장 만들어 볼께요~~오늘은 두가지 버전으로 알려 드릴께요~~

 

 

보통 바로 만들어 드실때는 ~~이렇게만 만들어 넣으셔도 국물이 칼칼하니 맛나지요~

 

 

 제일 좋은건 피쉬 소스인데~~없으신 분들은 까나리 액젓 2~3T ,고운 고춧가루 1T,보통 고춧가루 2~3T

 

다진 마늘 1T 가득,다진 생강 작은1t , 청주 1T,요리엿 0.5T, 갈은 무우 2~3T 를 넣어 만들어  바로 쓰시면 되고~~

 

 

 

정말 맛있는 매운탕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실때는

 

 

말린표고 버섯 가루 2T, 마른 새우가루 2T,  작은 토막의 무우 하나. 양파 반개, 마늘 한주먹, 


생강 엄지 손톱 만한거 한쪽, 매운 고추 두개를 넣고 잘 갈아주세요..

 

 게세마리 액젓 1/2컵(까나리1/3 ), 양파 효소 1/4컵(매실이나 생강효소도 좋아요) ,청주 소줏잔으로 반,


 후추 작은 한스픈, 소금 작은 스픈, 을 넣고 


잘 믹스한 다음 고운 고춧가루 반컵에 굵은 고춧가루 적당히 넣고 농도를 조절하세요..


이렇게 만들면 큰병에 하나가 나온답니다~그럼 겨울 내내 매운탕이나 얼큰한 째개 끓이실때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특히 두부찌개 끓일때 넣어도 칼칼하니 맛나지요~~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낼 수 있으니 만들어 두시면  째개 걱정은 사라지시지 싶네요~~

 

효소가 없으신 분들은 요리엿 2T 정도 넣어 주시면 되요~~


 

 

  

 

 

냄비에 콩나물 한줌 깔고~~손질한  동태 올린 다음~~

 

 

 

양념장 1~2T,넣고~~

 

 

 

 

준비해둔 멸치 야채 육수 넣고 보글보글  끓이시면 되요~~

 

 

미리  양념장돠 육수를 뽑아 두시면 쉽게 만들어 드실수 있으니~~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미리미리 만들어  두셔요~~그게 주부님들 일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이랍니다~~

 

 

 

 

 

보글보글 끓으면 동태알과 조개를 넣고~~

 

 

 

 

거품은  잡 맛을 걸러내는 첫번째 방법인지라  잘 걷어 내시고~~

 

 

 

 

 보글보글 끓었다 싶으시면 준비한 두부와 기타 야채 넣고~~

 

 

 

 

 

 남은 간은 소금으로 깔끔하게 하시면 되요~~

 

기본 간은 액젓으로 하시고 남은 간은 소금으로~~그래야 국물이 개운하고 담백해 진답니다~~

 

 

 

 

 

 

 

 양념장에 미리 육수만 잘 만들어 두시면 누구나 쉽게 맛난 찌개를 만들어 드실수 있으니

 

귀찮아도 미리 준비해 두자구요~~ 

 

잘 끓인 동태 매운탕 한 냄비면 부러울게 없으니~~

 

느긋한 하루 빵빵하게 시작하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미소 떠나지 않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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