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자전거를 탈 때 부터~~~
괜스리 김치를 송송 썰어 얹은 뜨끈한 국수생각이 났어요 ㅎㅎ
냉장고를 이리저리 뒤져보니~~~ 유부도 있고, 어묵도 약간 있었는데
그냥 어묵을 넣은 일인분의 포장마차 스타일의 말이국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나홀로 점심으로 먹은 포장마차 국수입니다 ㅎㅎㅎ
* 멸치육수는 한꺼번에 미리 준비합니다~~~
멸치육수 만드는법
http://yummycook.blog.me/70020431584
재료 (1인분)
소면 100g, 멸치다시마 육수 3컵, 동그란 어묵 5개, 김 1/2장,
당근, 묵은 김치(참기름, 깨소금) , 대파, 마른고추 1개, 국간장. 소금. 참치액젓 약간씩
만드는법
묵은 김치는 송송 썰어 참기름, 깨소금에 조물조물 무친다
대파는 얇게 송송 썰고, 당근은 곱게 채 썬다
김은 파릇하게 구워 잘게 부순다
소면은 넉넉한 끓는 물에 알맞게 ?아낸다
* 보통 끓어 오르면 찬물 붓기를 3번 하면 된답니다
체에 건져 찬물에 풀기가 없도록 조물 조물 헹궈냅니다
* 양이 많으면 미리 먹을 양 만큼씩 덩어리를 만들어 놓으세요
일인분의 멸치육수를 냄비에 담고, 마른고추와 어묵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칼칼한 국물 맛~~!
* 어느정도 끓으면 어묵은 꼬치에 다시 꽂아주세요 ㅎㅎ
국간장+ 소금+ 참치액 약간으로 살짝 간간하게 간을 한다
* 국수가 들어가면 약간 싱거워져요 ㅎㅎㅎ
면기에 국수를 담고 국물을 붓는다
* 이때 따끈한 국물을 살짝 넣어 국수를 뎁혀주고 다시 따라 낸 후
다시 뎁혀진 국물을 부으면 ~~~ 따뜻하게 국수를 드실 수 있답니다
준비한 고명을 골고루 얹어낸다
어묵꼬치도 곁들여 냅니다
맛나 보이지요~~~?
묵은 김치와 고소한 김이 국물에 풀어지면서
끝내주는 맛입니다 ~~~^^
먹다보니~~~ 옆에 빼 놓았던 어묵을 잊었어요 ㅠㅠㅠ
나중에 합류했어요~~~ㅎㅎ
간간히 어묵을 먹는 맛도 좋답니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철에 딱 ~~~이지요
멸치육수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따끈하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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