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나 시장에 나가면 풋마늘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큰다발은 오천원~작은다발은 이천원~ㅋㅋ 세일해서 사다놓은 오징어 데쳐서 풋마늘과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쳤답니다. ^^ 신랑은 요 풋마늘오징어초무침 먹더니 밥비벼 먹고 싶다고~ 이미 둘다 배가 많이 부른상태였는데..신랑이 ' 실!~ 배많이 불러?' '왜?' '밥비벼먹을까?'ㅋㅋㅋ 싫어!!~ 나 엄청 배불러~했더니 그냥 말더군요...ㅋ
다음날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야할 꼬맹이 책가방과 도시락통을 챙기러 나오는데..ㅋㅋ 벌써 풋마늘오징어초무침에 밥 한사발 비벼먹고 출근준비하는 신랑입니다. 아침부터 속쓰리게 웬비빕밥? 했더니..어제 너무 먹고싶었답니다. 맛있다고..아침부터 아주 든든하다고~ㅎㅎ 전 조금있다 꼬맹이 데리고 오면 저녁으로 비벼먹어야 겠습니다. 작은다발하나만 무쳤더니 이렇게 두~세끼 먹고나면 없답니다.^^
재료; 풋마늘(작은한다발), 오징어1마리, 통깨
양념- 고춧가루2큰술, 고추장1큰술반, 마늘다진것반큰술, 식초3큰술, 올리고당2큰술,
설탕2큰술, 생강조청1큰술
/ 양념의 맛은 식성에 따라 조절함
1. 깨끗이 손질하여 씻은 풋마늘은 반만 잘라준다.
2. 물에 소금약간 넣고 팔팔 끓으면 풋마늘 잽싸게 데쳐준다.
3. 찬물에 헹군다.
4.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5. 오징어도 손질하여 끓는물에 데쳐낸후 먹기좋게 썰어준다.
6. 준비한 양념장을 골고루 섞는다.
/ 양념장의 비율은 식성에 따라 조절한다.
/ 귀찮으면 시판 초장소스를 이용하면 된다.
/ 설탕 대신 매실효소 같이 상큼한 맛이 나는 효소를 사용해도 좋다.
7. 풋마늘,데친오징어,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다.
8. 마지막으로 통깨 살짝 뿌려준다.
새콤달콤한 풋마늘오징어초무침~ 입맛살리는데 그만인거 같습니다.^^
|
식초 |
올리고당 | |
|
생강조청 |
설탕 |
|
행복가득한시우네집; http://blog.daum.net/dmstlf-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