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을 양만큼 다듬어 포장해서 진열되어진 풋마늘을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그리고 설에 몸통만 사용하고 냉동해둔 오징어 지느러미..삼각형부분있죠.
그걸 풋마늘과 무쳐 간단하게 무침 반찬 한가지를 더해 주었습니다.
역시 봄이라 조물조물 ~ 무쳐 먹는 나물 반찬이 많아 지네요.
풋마늘 오징어무침.
다듬어 포장된 풋마늘을 물에 두번 정도 씻어 주었습니다.
풋마늘 150g.
그리고 5~6cm길이로 잘라주고
두꺼운 뿌리 흰부분은 반으로 한번 갈라 주었습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소금 1/2큰술을 넣고
풋마늘을 데쳐 주었습니다.
시금치 데치듯 살짝이...
끓는 물에 풋마늘을 넣고 한번 휘~ 저어 준 후...
찬물에 충분히 식을 정도로 샤워를 시켜....
물에 두번정도 흔들어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빼 줍니다.
데친 풋마늘이 요렇게 손으로 잡아 한줌입니다.
오징어 지느러미 5마리분..200g을
삼각형 모양에서 세로로 2등분으로 자르고 채썰어 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넣고 삶아 체에 건져 물기를 최대한 빼고 식혀 줍니다.
큰 그릇에
고추장 1큰술,고추가루 1큰술,청주 2큰술,
식초 2큰술,설탕 1큰술,매실청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통깨 1/2큰술,참기름 1/2큰술
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데친 풋마늘,삶은 오징어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시면 되겠습니다.
입맛을 잃을 수 있는 봄!!
전 그럴일 없습니다만....^^;;
새콤한 초무침이 입맛을 살리는데는 좋습니다.
늘 찾아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 주시는 이웃님들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