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시애틀은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요~~ 오히려 이런 날은 집에 방콕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기분 업~~시켜 ~~ 상큼한 하루 시작해 보내요~~~ 매일 해 먹는 반찬도~~매일 싸던 도시락도~~어떤 날은 뭘 만들어야 할지~~ 고민스러운날 계시지요~~그날이 어제 였나봐요~~ 아무 생각이 없었으니~~~~ 그러다 만들게된 충무김밥~~그닥 딴 반찬이 필요 없고~~ 충무 김밥하면 생각나는 세가지만 준비하면 되니~ 그나마 수훨하게 도시락 준비했네요~~ 거기다~~울 강남매 저녁까지 해결할 수 있었으니~~ 한번에 두가지 해결했답니다~~ 사실 어제는 너무 기분이 다운되어~~정말 손 하나 까닥하기 싫더군요~~ 아침도 울 신랑 손으로 차려 먹게 만들고~~ 점심도 라면 끓여 먹게 만들고~~ 그리고 출근~~~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미안한 생각이 불쑥 들더군요~~ 하루종일 한끼를 안차려 줬으니~~ 보통 저녁 도시락 배달은 안하는데~~부랴부랴 요거 싸서 도시락 배달했답니다~ 고로 요거 오늘 도시락이 아닌 어제 도시락이랍니다~~ 요 포스팅 끝내두고~~전 오늘 도시락 배달하러 가야하니~~ 오늘하루는 괜히 바쁠 것 같지요~~~ 이렇게 바쁜 하루를 시작하면 기분이 좀 업 되지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서둘러 포스팅 올립니다~~ 사실 충무 김밥은 젓가락 보다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이지요~~ 쫄깃한 오징어 하나올려~~ 한입 간을 보니~~딱이네요~~ 기분이 좀 다운 되다가도 내입에 딱 하고 떨어지는 음식을 먹다보면 기분이 또 달라지기도 하니~~ 하룻동안의 무력함을 한번에 날려 버렸네요~~ㅎㅎㅎ 요건 울 강남매 저녁 이랍니다~~ 밥 한통을 다 돌돌말았으니~~정말 많이 먹었네요~~ 충무김밥 말고도 김밥을 싸게 되면 밥을 엄청나게 먹어 되니~~ 잘먹는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요즘은 살과의 전쟁도 신경 써야 하니~~ㅎㅎㅎㅎ 충무김밥의 짝꿍 3가지~~어묵 볶음,오징어 무침,그리고 무우김치이지만,, 무우가 없어 오이무침으로 대신했네요~~ 근데~~너무 잘 어울려요~~ 아삭한 식감에 상큼한 오이맛이 충무김밥이랑 짝꿍하기에 손색이 없네요~~ 다 간이 간간한 반찬들이라 울 신랑 넘 좋아하겠네요~~~밍밍한 반찬들은 그닥 좋아하지않는지라~~ 반찬 준비할때도 약간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었거든요~~ 대신 간은 약하게 했으니~~ 너무 짜지 않냐고 물어 보시지 않아도 되요~~ㅎㅎㅎ 하루종일 밥한끼도 챙겨 주지않아 미안한 마음을 충무김밥에 살짝 실어 보내 보내요~~ 넉넉하게 준비해 두었으니~~ 요거 하나드셔보세요~~고슬고슬하게 밥도 잘자어져~ 오늘 충무김밥은 한층 더 맛나네요~~ 쫄깃한 오징어 무침도~~~너무 맛있지요~~ 요 충무김밥 밧보다 오전 내내 우울했던 마음이 한번에 다 사라져 버렸으니~~ 고맙다 ~~충무김밥아~~ㅋㅋㅋㅋ 저녁 도시락은 꿈도 안꾸고 있다가 제가 짠~~하고 나타나니~~깜놀~~ 말은 집에서 쉬라고 했더니 ~~왜 나왔냐고 하지만~~ 맛나게 잘 먹어주니~~싸 오길 잘 했네요~~ 울 님들도 알게 모르게 쌓이는 스트레스 많으시지요~~ 그럴땐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맛난음식 먹으면서 친구 만나 수다 떨면서~~그렇게 날려 버리셔요~~ 이럴땐 매콤한 아구찜 한접시 먹고나면 기분도 상쾌할것같은데~~ 아쉬운대로 주말엔 아구 한마리 사다가 콩나물 듬뿍 넣고 매운 찜 해먹어야 겠어요~~~ 그런 오늘하루도 편안하게 시작하시고~~ 고슬고슬하게 밥이 잘지어져서 더 맛나네요~~ 참기름 소금 통꺠 넣고 간을 하셔요~~ 김은 사등분해서 저렇게 피신 다음~~돌돌 말아주셔요~~ 거기에 참기름과 콩기름을 반반씩 섞어서 김위에 살짝 말라주시고 통깨만 살짝 뿌려주시면 끝~~ 쫄깃한 오징어 무침 한번 만들어 볼까요~~ 오징어 한마리를 길게 세등분한다음~~가로로 칼집을 내어~~ 자른후 뜨거운 물에 데쳐 주셔요~~~ 맛간장 5스픈에 다진 마늘과 파 작은 스픈. 고춧가루 두스픈 아가베 시럽 한스픈 통꺠 한스픈 참기름 한스픈을 넣은 다음 잘 믹스하셔요~~ 거기에 데친 오징어 넣고 잘 버무리시기만 하면 되요~~ 무우김치 대신 선택한 오이 무침~~ 오이의 상큼함이 입안가득 행복함을 전해 주네요~~ 오이는 한입 크기로 잘라 소금에 살짝 절였어요~~ 그사이 피쉬 소스가 있으시면 그걸 쓰시면 되고~~전 게 세마리 젓갈 3스픈에 고춧가루 두스픈 다진 파 마늘 ,아가베 시럽 한스픈,참기름한스픈을 잘 믹스한다음 마지막에 식초 한스픈을 넣고 양파 채썰은거랑 씻어서 물기 제거한 오이랑 넣고 살짝 버무렸어요~~오이김치 맛나 나면서 식초가 들어가 상큼함을 더해 주네요~~ 어묵 볶음 많이 해드시지요~~~ 요건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딱이라저두 가끔씩 볶아 먹는답니다~~ 팬에 기름 두르고 기름을 두른 후 마늘 편이나 양파를 넣고 달달 볶은후.. 어묵 넣고~~간장 2~3스픈( 전 맛간장으로 만들었답니다) 아가베 시럽 한스픈(요리엿이나올리고당도 상관없겟지요~) , 고춧가루 한스픈.육수 2스픈 을 넣고 볶으세요... 간하기 자신이 없으시면 굴소스를 넣으셔도 괜찮아요~~ 참기름 작은 한스픈 넣고휘리릭~~통깨 조금 뿌린후 마무리 하세요.. 어때요~~뭐 어려운 반찬은 하나도 없지요~~ 꼭 이 삼총사가 아니더라도 김밥만 돌돌말아 집에있는 밑반찬이랑 드셔도 아무 상관없으니~~ 뭘할까 고민스러우시면 그냥 돌돌 말아주세요~~ 여기에 콩나물 국이나 씨레기국 한그릇이면 훌륭한 저녁 밥상도 될수 있답니다~~ 그냥 도망가지 마시고~~~ 살짝씩 페이 해주실까나~~~ㅋㅋㅋㅋ 맘에 드셨다면 사정없이 눌러주시고~~~ 그냥 그랬다면 지긋히 눌러주시고~~~ 뭐 요리가 이래~~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ㅋㅋㅋㅋ 고로 다 눌러주시면 땡큐 할 따름입니다 . 우리 모두 손가락 운동을 열심해 해보면 어떨까나~~ㅋㅋㅋ
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