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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렌지를 품은 바삭하고 쫀득한 찹쌀 탕수육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2.02|조회수14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비소식은 없는데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이런날은 왠지 기분이 추욱,, 쳐지는것이 영 컨디션이 별로 인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도 바꿔볼겸

오늘 소개할 윤의 맛있는 선물은

오렌지를 품은

바삭하고 쫀득한 찹쌀 탕수육 입니다.

 

 

 

 

 

저희집 꼬맹이가 탕수육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며칠전에도 탕수육이 먹고 싶다고 하는데

영 몸도 찌뿌둥 하고 장보러 가기도 귀찮아서

중국집에서 배달시켜 줬는데..

아이는 맛있다며 먹지만

맛을보니.. 소스가 너무 달더라고요...

 

그래서 귀차니즘 잠시 접고..

오렌지향 한가득~ 상큼한

찹쌀 탕수육을 만들어주니...

뭐... 대박~~ 입니다.

 

 

 

 

 

 

찹쌀가루로 반죽을 해서인지

겉은 바삭~ 속은 쫀득...

 

식어도 쫀득한 식감이 꽤나 맛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럼~.. 오렌지를 품은 찹쌀 탕수육 같이 만들어 보실까요?

 

4인기준 돼지고기 등심 혹은 안심 1근은 썰은후에 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조금을

넣고 버무려서 밑간을 해줍니다.

 

 

 

 

 

 

버무린 돼지고기는 위생비닐을 덮어 최소 30분 이상 간이 베이게 합니다.

 

 

 

 

 

 

저희집 꼬맹이는 탕수육 먹을때 목이버섯이 없으면

무지 서운해 합니다. 암튼 버섯 종류는 무지 좋아하는 준혁이에요.

 

건 목이버섯도 미리 물에 불려 두었어요,,,

 

초보 주부님들 아셔야 할 한가지!!

 건 목이버섯 정말 소량만 불려도 양이 제법 많아져요..

 

어떤분 건 목이버섯 반줌 불렸다가..

며칠동안 줄창~ 드셨다고 해요...ㅋㅋ

 

 

 

 

 

 

요즘 과일가게에 오렌지가 유독 빛을 발휘하는듯 합니다.

과일 좋아하는 준혁이를 위해 오렌지를 한가득 안고 왔는데

탕스육 소스 만들때 오렌지를 넣어도 상큼하니 괜찮다고 하여 저도 준비해 봤어요.

 

 

 

 

 

 

탕스육 소스에 들어갈 재료 손질~ 들어갑니다.

 

양파 1/2개. 불린 목이버섯 1/2줌. 오렌지 1개. 오이 1/4개. 당근 조금

 

 

 

 

 

 

간이베인 고기에 찹쌀가루 1/2컵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저는 습식 찹쌀가루를 사용했기에 바로 버무려 주었지만..

시판용 건식 찹쌀가루를 사용할 경우는 물을 조금 넣어 주셔야 해요.

 

 

 

 

 

 

찹쌀가루에 버무린 고기를 계란 흰자1개를 넣고 다시한번 버무려 줍니다....

 

이제 끓는 기름속에서~ 튀겨주시면 끝!!

 

 

 

 

 

 

튀기실때는 1차로 튀겨내신후..

소스를 끓이시고 드시기 직전 다시한번 튀겨내 주세요!!...

 

 

 

 

 

 

다진마늘이 곱게 갈리지 않았던 탓에..

튀김이 살짝 군데군데 검게 튀겨져서

살짝 기분이 다운 되었어요....ㅠㅠ

 

 

 

 

 

 

소스 재료- 2배 식초 2큰술. 설탕 3큰술. 케찹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물 2/3컵

 

냄비에 양파와 당근을 기름에 살짝 볶다가

오이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넣고 끓여줍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오이를 넣고 살짝 단을 보신후

기호에 맞게 설탕과 소금을 추가하셔도 됩니다..

 

중불에서 살짝 더 끓인후 전분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하여

녹말물을 만드신후.. 끓는 소스에 넣어가며 되기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집에서 만드는 찹쌀 탕수육~..

우리아이들 학교 다녀오면 간식으로 정말 좋아하겠죠?

 

사실.. 튀기고 끓이고.. 손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때론 중국집에서 배달시켜 주는것보다

이렇게 엄마의 정성을 담은 탕수육 한그릇이 아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는 사실!!...

 

 

 

 

 

4월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요즘 제가 나름 상당히 많은 역할을 맡어서

정말 하루에도 몇차례 정신없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고 있어요.

아마 짤리지 않는다면 당분간 이번주부터 매주 한번씩 경인방송에서

인사 드릴것 같습니다..^^

요리 블로거로.. 주부로.. 학부모로.. 1학년 대표엄마로..

나름 바쁘게 보내고 있으니..

이웃님들께 인사가 살짝 뜸해져도 이해해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잠깐~ 가시기 전에 오렌지 품은 찹쌀탕수육!!

맛있어 보이시면 추천1표 꾸욱~

눌러주고 가실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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