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맨날 말로만 듣다가 어제 마트에서 함 사왔어요~
예전에 딱한번 감자탕집서 먹어본거 말고는 없는데
저두 첨 접하는건 거부하는지라...
굴넣구 끓이면 된다구해서 멱국이나 굴국같이 괜찮겠다 싶어 사왔지요~
위궤양, 당뇨에두 좋구, 숙취에두 좋다네요~
찬물에 헹구는데 파래와는 다른 느낌이..꼭 아가 머리카락 만지는 느낌~
물과 햇빛만을 먹고 자라나는 청정해역에서만 자란다는 매생이..
그래서 값두 파래 두배 이상~
겨울철 반짝 나오는 매생이를 이제 즐겨보려 합니다~
제가 잘 끓여서가 아니라 정말이지 시원하구~ 그래서 속 풀이 해장국으로도 좋은가봐요....
술 마시지두 않은 내가 다 속이 후련한거보면..ㅋㅋ
매생이국은 끓여두 김이 오르지 않아 뜨거운걸 모른다구
전날 술 많이 마시고 온 미운 남편 해장국으로 입 데이라구 끓여주라는 재밌는 얘기가 있듯이
술술~ 넘어가는것 같지두 않게 넘어가는 것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처음 접하는 준영이를 위해 좋아하는 두부와 함께 끓여내니 맛이 더욱 좋은듯해요~
* 매생이 두부 굴국 *
매생이 200그램,두부 1/2모,굴 150그램,다진마늘 1큰술,참기름 1작은술
국간장 1큰술,물 6컵,소금 약간,청.홍 고추 약간
1. 매생이를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살랑 살랑 헹궈주세요~
2. 소금 살짝 넣은 찬물에 굴을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 소금물에 씻은뒤엔 찬물로 헹구지 마세요~ 맛이 없어진대요~)
3. 두부를 깍뚝모양으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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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