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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채나물무침] 입맛돋는 겨울나물 - 유채나물 된장무침♪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2.11|조회수95 목록 댓글 0


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데

시장에는 벌써 봄나물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더라구요.

봄동부터, 냉이, 달래, 그리고 유채나물까지~

하긴 요즘은 채소나 과일도 딱히 계절에 상관없이 나오긴 하지만요 ^^

그중에서도 봄동이나 섬초, 유채나물 같은건

겨울이면 더 맛있어 지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유채나물이 반가워서 한봉지 사들고 왔어요~

오늘은 된장으로 구수하게 무쳐낸 유채나물 무침이예요.

*재료*

유채나물 1봉지.

된장 1큰술 가득, 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1큰술, 국간장 1 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2 큰술, 들깨가루 1큰술.

(밥숟가락 계량)

유채나물은 지저분한 잎 등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소금 한꼬집 정도를 넣고 줄기 부분부터 넣고 데쳐요.

줄기가 부드럽게 데쳐지면 찬물에 여러번 행군 다음

물기를 꾹~짜서 준비해요.

된장 1큰술 가득에 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1큰술, 국간장 1 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2 큰술, 들깨가루 1큰술을 잘 섞어서 된장 양념도 만들어요.

된장은 집집마다 염도가 다르니 조절해서 넣고

들깨가루는 생략하거나 대신 통깨를 넣어도 되는데

들깨가루가 된장 양념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물기뺀 유채나물에 된장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이예요~

유채꽃만 알았지 유채나물도 먹는건지는 사실 얼마전에 알았는데

유채나물도 유채꽃만큼이나 참 예쁜 맛이예요~

어린잎에서는 상콤한 향도 나는것 같구요~

그래서 겉절이로도 잘 어울리나봐요.

담에는 유채나물 겉절이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오늘부터 완전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달그락 부엌 이야기♡

http://blog.daum.net/neo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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