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약식(약밥)하면 찹쌀로 만들지만 오늘은 현미 찹쌀로 만들었어요.
요즘은 오븐이 생겨나면서 약밥도 오븐에 간단하게 찌듯이 구어 내지만
그래도 옛 재래식으로 하는 약식이 더 풍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답니다.
현미는 9시간 이상 담가놓으면 발아 현미가 된답니다.
우리 고유의 다과, 현미로 만들어서 친근함이 더 해지고, 건강도 챙기고~~~
현미를 씻어서 9시간 이상 물에 담가서 불려주세요.
물에 불린 현미를 건져서 물기를 빼고 찜기에 넣고 1시간 정도 쪄 주세요.
준비 해 놓은 견과류들
다 쪄진 현미 찹쌀을 큰 그릇에 옮겨 담고 건포도, 대추, 호두, 밤, 설탕, 계피 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주세요.
다 섞어진 재료를 다시 찜기에 옮겨 담고 중간 불에서 2시간 정도 쪄 주세요.
색상이 아주 예쁘게 나왔지요?
다 쪄진 약식을 이렇게 유리 그릇에 옮겨 담아 식힌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내시면 되요.
아님 갓 쪄낸 약식을 이렇게 컵 케잌 팬에 유산지 깔고 담아서 식히면 썰 필요 없이 그냥 손님상에 내시면 되구요.
전 개인적으로 컵케잌 팬에 담아 내는걸 좋아 해요.
명절때 손님 상에 건강한 현미로 만든 약식 준비 해 보세요.
건강을 챙기는 주부의 센스가 돋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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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