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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취인의대충레시피.. 쌀쌀한 날씨에 개운한 두부찌개]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12.15|조회수38 목록 댓글 0

두부찌개 : 조미료대용육수(건표고.건다시마.건새우.건멸치.건북어).두부.배추.양파.마늘.호박.새우.표고버섯.대파.청.홍고추.새우젓

 

양념장 : 고추가루.마늘.들기름.새우젓(=싫은분은 소금)

 

 

 

날씨가 옴추려들게 하는 쌀쌀한 날씨에요.

출근하는 길이 버겁긴 했진만 개운한 기분으로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언젠가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뜨끈한 찌개거리를 둘러 보다가 대충 그냥 두부 한모 집어 왔는데요. 

개운하게 먹고 싶어서 두부찌개를 만들어볼 작정입니다.

 

 

1. 육수는 따로 우려 두었구요.

2. 두부한모 몽땅 깔고. 호박.양파.배추.양념장 얹고

3. 육수 부어주고 끓여주면 됩니다.

    (양념장은 고추가루 불려지라고 들기름이랑 마늘 넣고 만들어 논겁니다..다른건 넣지 마세요.)

 

 

 

4. 보글보글 끓어 오를때 새우도 좀 넣어 봅니다.

   있어서 넣은거니 없으면 굳이 안 넣으셔도 되요.

 

 

 

 

5. 간은 새우젓 간을 해주면 됩니다. 소금간보다 개운한 맛을 내거든요.

6. 마지막 무렵에 자연산 표고랑.대파.청.홍고추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두부가 불어 터지면 다 된거니까 오래 끓이지 마세요.

 

 

 

먹을만치 덜어옵니다.

 

 

 

두부만 갖고 하려다가 .. 마침 새우가 있길래 국물맛좀 내 보려고 넣어 본거에요.

두부만 갖고 해도 맛납니다.

 

 

 

 

 

 

대파.청홍고추나 버섯은 맨 나중에 살짝만 끓여 내야 싱싱한 색감을 전달 할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넣으면 물러서 볼품 없고. 본연의 맛을 흐트러 놓을수 있거든요.

입증 된바는 아니지만 제 기준은 그렇습니다. ㅋ

 

 

 

 

새우 하나부터 집어서..

 

 

 

일단 하나 좀 까줘 보세요.. 아우 구찮아..

 

 

 

쥐도새도 모르게 냉큼 발라먹고. 찌개 한술 뜹니다.

 

 

 

한술 떠서 ..

 

 

 

저는 맛있게 먹습니다...

 

어우 ...

시원하고. 담백하고.개운하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 .................

(고추가루 적게 넣으시고요 .. 간은 꼭 새우젓 간하세요.. 짜지않게_)

 

 

 

 

너무 맛있어서 밥안주" 하려다 술안주" 될지 몰라요. 히히히.

 

 

 

 

.

.

.

쌀쌀한날에 별거 없습니다.. 그저 뜨끈~한 국물이 최고라는.

퇴근하는길에 두부 한모 사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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