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니 미세먼지..
마스크 좀 넉넉하게 사두어야겠네요.
벌써 한박스밖에 안남은..ㅠ-ㅠ
오늘 소개할 것은 요즘 울 초딩들 방학이라 간식이 아쉽다 싶을때 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수플레 팬케이크 입니다.
딸기 하나만 놓아줘도 어찌나 이쁘고 맛나보이는지 ㅎㅎ
수플레 팬케이크 할때는 딱 1회분씩 용량을 해서 하는게 아무래도 반죽이 안남아서 좋아요.
원형 높은 무스링있으면 모양도 더 예쁘게 잘 나오는데..
그냥 요건 대충^^
그래도 부들부들 겉은 바삭~
맛있어서 좋답니다 ㅎㅎ
-수플레 팬케이크 요리법-
박력분 20g, 설탕 10g, 달걀 1개, 우유 2큰술, 소금 한꼬집, 버터 약간
박력분은 체쳐놓고~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서 볼에 담아주세요.
흰자는 머랭 낼 용기에 넣어주고~
우유와 설탕도 미리 계량해서 넣어주세요.
설탕은 비정제 설탕이다 보니 색깔이^^;;
백설탕 써도 됩니다. ㅎㅎ
체친 박력분에 달걀 노른자와 우유, 소금 한고집을 넣고
빠르게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흰자에는 미리 계량한 설탕을 두번정도로 나누어서
머랭을 단단하게 올려주세요.
뿔이 살짝 휘어질 정도로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죽에 머랭을 2-3번정도 나누어 넣으면서
잘 섞어주세요.
첫번째 넣는 머랭은 거품이 살짝 꺼져도 되지만~
두번째, 세번째 넣는 머랭은~
거품이 뽕뽕 잘 살아있게 살살~
하지만 반죽이 골고로 머랭과 섞일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섞어주세요.
중불에서 달군 팬에서~
1/2약불로 줄여서
버터를 정말 살짝만 바른 뒤에
여기에 반죽을 도톰하게 올려주세요.
반죽이 도톰하게 올라가야 수플레 팬케이크도 예쁘게 나와요.
수플레 팬케이크의 포인트는 머랭이지만~
또 하나의 포인트라고 생각되는건 불의 세기에요.
약불도 강합니다.
1/2약불에서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까지 완벽하게 익을 수 있도록 구워주는 것이 중요해요^^
앞뒤로 노릇하게~
다 구워진 수플레 팬케이크는 그릇에 담으면 완성이지요~
꼬치로 찔러보았을때 너무 묽은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구워진거에요.
맛있는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기 였습니다.
슈가파우더 뿌리고~
사진찍는다고 시간 좀 지체했더니
살짝 무너지긴 했어도~~~
그래도 일반 팬케이크보다 부드럽게 폭신폭신하면서
겉은 살짝 크리스피하게 느껴져서 좋네요.
식감이 좋아서 인기 있는거 같아요.
일본식 팬케이크, 수플레 팬케이크 불리우던데~
손이 많이 가도 해먹을만 합니다 ㅎㅎ
딱 1회분량이라서 성인 2명정도 먹을 양을 만들때는 여기에 아이스크림같은 부가적인 재료를 추가하거나~재료를 2배분량으로 늘려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맛있는 간식 하나 들여가세용~